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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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 커피에서 유리 조각 나온 아찔한 상황시사/사회 2023. 9. 18. 12:26
개요 기내에서 제공하는 기내식 커피에서 유리 조각이 나오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비행 내내 음식물을 토해내야 했다고 한다. 영상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fUZAAcGpNN0 시청자 의견 익명_6450899땅콩항공의 적자방지를 위한 보상 놀랍네.익명_9341899정말 끔찍하네요. 보상도 너무 적어요. 말도 안됩니다.익명_9426410대한항공 장거리 많이이용하는 고객으로 느끼는점은, 오너가 직접 서비스 품질관리하던 땅콩때가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타 항공사들은 개선에 더좋은 품질을 어필하는데, 대한항공만 20년전과 같거나 못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익명_8364344대한항공 돈은 더 쳐받으면서 서비스는 더 엉망이네 이런것들은 나라에서 징계때려야하는데 정부가 기업편이니익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