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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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에서 서핑한 고이즈미 신지로시사/국제 2023. 9. 11. 13:41
개요 전 일본 총리의 아들인 고이즈미 신지로가 일본 후쿠시마에서 서핑을 즐기가 수산물을 먹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는 지난 2019년 유엔 기후변화정상회의에서 "기후변화와 같은 큰 문제를 다룰 때는 즐겁고 쿨하고 섹시해야 한다"고 발언 한바가 있다. 영상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jO5HkTztsOQ 시청자 의견 익명_4466011아버지는 방류 반대 아들은 후쿠시마에서 서핑 정말 생각하면 그대로 행하는 모습이 참 대단하긴 하다...익명_6984861국힘 의원들도 후쿠시마에가서 회먹으면 국민들이 다 인정할겁니다.익명_9364840자기 몸으로 직접 안전을 증명할려고 하는 모습은 본받아야 합니다. 말로만 안전하다고 떠드는 것은 누구나 할수 있지만 몸으로 보여주는 것은 아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