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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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호소한 10대도 종신형 남자친구 살해시사/사회 2023. 9. 12. 16:49
개요 미국의 10대 여성이 남자친구와 남자친구의 친구를 차에 태우고 시속 160km로 건물로 돌진 충돌하여 남자친구와 남자친구의 친구는 그 자리에서 숨지고 여성만 살아 남았다. 10대 여성은 그 사건 이후 각종 파티에 참석하여 즐겁게 놀았다고 한다. 법원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호소하였으나 결국에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영상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aTlKB_WDxRg 시청자 의견 익명_8967328우리나라도 이렇게 해야 한다. 그래야 나머지 성실한 국민들이 안심하고 살수 있다. 우리나라는 범죄인에게 너무 관대해서 대다수를 불안에 떨게 하는 나라.익명_5997651이게 법이지. 속이다 후련하네요.미국 판사님..존경합니다익명_9371057진짜 부럽다.. 종신형이든 15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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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으로 부터 폭행 당하는 딸에 분노한 모정시사/사건사고 2023. 8. 30. 18:45
50대 여성 김씨는 사실혼 관계에 있는 자신의 남자친구가 있다. 남자가 50대 여성 김씨에게 당신의 딸을 한번 같이 보고 싶다는 말에 김씨는 그러자며 기분이 들뜬 마음으로 딸 집에도 방문 할 겸 여행도 할겸 남자 친구의 후배 2명도 같이 길을 나섰다. 차를 타고 딸의 집으로 가고 있는데 기분 좋게도 딸로 부터 먼저 전화가 걸려 오길래 받아 보니 딸의 남자친구가 딸을 폭행하는 상황이었고 딸은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엄마에게 전화를 한 상황이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W6xnnpeR6k 익명_5947573어째 이 정당한 행위가 삐뚤어진 모정이라 하는가? 딸을 지킨 어미의 마음이다.익명_6827186살해가 정당하다고 말은 못하지만 죽은 자에게 안타까움이 1도 느껴지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