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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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물림사고, 10년 기른 강아지 참변시사/사건사고 2023. 9. 11. 15:16
개요 경북 의성군에서 준비한 반려견 테마파크 운동장에서 보더콜리 두 마리에게 반려견 물림사고를 당한 몰티즈가 참변을 당하였다. 테마파크 직원이 급하게 떼어냈지만 주인이 10년 동안 기른 반려견 몰티즈는 갈비뼈가 모두 부러지고 폐에 구멍이 나는 참변을 당하였고 이틀 뒤 결국 죽고 말았다. 영상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M6_O58hszW4 시청자 의견 익명_4443089진짜 10년동안 키운 저 견주 심정 키워본 사람만 이해합니다.. 17년 키운 애들 떠나보내도 아직도 마음속에서 잊지 못하는데요... 익명_8083069해당 사고로 인해 10년간 기른 반려견을 잃은 견주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 사건을 통해 테마파크나 기타 시설에서 반려동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