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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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학부모 갑질 '한평생 쪽팔리면서 살아'시사/사회 2023. 9. 11. 15:06
개요 유치원 학부모 갑질 반말로 막말 이야기. 인천의 어느 국공립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남자아이가 얼굴을 다쳤다. 사건 발생 직후에 자신에게 알리지 않았다고 교사에게 온갖 갑질과 막말을 한것으로 알려졌다. 영상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Ev5ugI71Pwc 시청자 의견 익명_6011549국민들이 심판하게 합시다익명_4528290저런 몰상식한 학부모는 응분의 책임을 물어야한다.익명_5979138저렇게 무고하게 교사들을 고소해도 학부모 무고죄가 없어. 책임을 전혀 지지 않기 때문에 수 틀리면 바로 고소할 수 있지....익명_6050554진상학생 진상부모 엄벌 처벌할수있는법 꼭꼭꼭 만들어주세요 대한민국 교권이 나락으로 떨어졌습니다.익명_8895059아무관련 없는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