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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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뚫고 아름다운 꼴찌 감동 레이스스포츠/육상 2023. 9. 11. 15:42
개요 2023 동남아시안게임 여자 5,000m 경기에서 캄보디아 대표 선수 보우 삼낭 선수가 폭우를 뚫고 끝까지 완주 하여 감동을 선사하였다. 꼴찌였지만 아름다운 꼴찌. 대부분의 선수가 이미 결승선을 통과 했지만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했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였다. 영상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unPXQ8lE9w8 시청자 의견 익명_5304087저와중에도 자리를 지키고 자국민 선수응원하는 국민성에도 찬사를 보냅니다.익명_5481306마지막 선수의 말이 마음 깊이 와닿는다. "빠르게 가든 느리게 가든 끝까지 포기 안하면 목표에 다다를수 있다"익명_8616158끝까지 달린 선수도 경기장 자기자리를 지킨 관계자도 마지막선수까지 지켜보며 응원해준 관객까지 이런게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