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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말라야 짐꾼 100kg 짐을 슬리퍼만 신고 오른다

    라이프/여행 2023. 9. 1. 17:58

    개요

    자신의 몸무게 2배에 달하는 100kg의 짐을 슬리퍼만 신고 올라야 하는 희말라야 짐꾼들.. 2박 3일에 걸친 극한의 여정이 시작된다.

    영상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I-tPG3SojTA

    시청자 의견

     

    익명_7012359이 영상을보며...얼마나 눈시울을 붉혔던지...소나미야! 부디 어머니가 그동안 등에지었던 무게보다 더 큰 어른이 되기를...

    익명_8607427짐에 무게만큼이나 무겁게만 느껴지는 짐꾼의 삶의 애환이 느껴지네요^^ 경이롭기까지 하네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익명_4653854시청하는 내내 마음이 아프고 쨘하네요. 언제나 어디에서나 위대한 이름 "어머니". 엄마의 마음속 소망처럼 소년이 앞으로도 잘 자라 훌륭한 청년과 효자 아들이 되었으면 싶네요. 자야씨를 비롯 모든 출연 짐꾼님들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드려봅니다.

    익명_4896993몇번을 봤지만 고통과 슬픔이 여전히... ㅠㅠ 소남! 화이팅~!!!

    익명_8079128같은 길이지만 누구에게는 즐기는 길이고 또 누구에게는 고달픈 삶의 길이고… 서럽게 흐느껴우는 소년과 고달파도 멈출 수 없는 엄마의 길 .. 가슴 아파요ㅠㅠ 미래에는 밝은 빛이 그들의 인생을 이끌어주기를 ~~

    익명_5544898진정한 산악인들은 바로 이분들 입니다. 가장 존경 받아야할 산악인들 입니다.

    익명_8658018와 대단하다 존경스럽다 감히 얼마나 힘들지 가늠이 안되는데 가족을 책임지는 책임감 존경스럽습니다

    익명_7044375짐꾼들의 고단한 삶, 엄마의 눈물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소남이와 함께 울었어요.

    익명_6055131히말라야 14좌 완등 했다는 사람들 보다 더욱 존경스럽다 삶의 무게가 어깨를 짓누르는구나

    익명_4050010보다가 너무 맘이 아프고 짠하고 ㅠㅠ 제발 앞에 펼쳐질 미래에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익명_4431444척박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고단한 삶에 가슴이 미어지며 눈물이 납니다. 소년과 소년의 어머니를 돕는 방법은 없는지 .......

    익명_8280836소남이와 엄마 그리고 저 짐꾼 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익명_9180355이런착한 아들이 있다니요ㆍ 진짜 어떻게든 돕고싶네요ᆢ

    익명_4021979나는 맨날 불평불만하고 부정적으로 살았는데.. 너무나 반성함.. 그리고 소남이가 어린 마음에 너무 서럽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하지만 주어진 환경에 굴복하지 않고 잘 이겨내서 학교도 가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익명_8430752눈물나네요 ㅠ 부디 소남이에게 좋은일만 있기를빌며 소남이와 어머니 힘내세요

    익명_5247357소년의 극한 직업을 보면서 저도 느끼는데, 인간의 끈기와 노력은 정말 놀라운 것 같습니다. 13살 소년이 100kg의 짐을 들고 히말라야를 오르다니, 그 열정과 도전정신에 감사하고 응원의 말씀을 전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하길 바랍니다!

    익명_4487480카메라 앞에서 영웅처럼 나오는 산악대장이니 등산가들보다 저분들이 훨씬 대단한 분들이네

    익명_9347704이런 다큐가 정말 많아졌으면 좋겠다...쓸데없는 그런 예능먹방 보다

    익명_7386708소남이도 가엾고 엄마도 안타깝고 생명에만은 지장이 없이 건강하기만을 기원합니다

    익명_6423032어머니 우는 모습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익명_4709244마음이 아픕니다.. 출연료라도 많이 받으셨으면 하네요.. 부자도 가난한자도 버티는게 인생이라고 하지만 너무나도 가혹하네요 앉아서라도 할수있는 직업을 갖게 되면 좋을텐데 다른 선택을 할수 없었던 상황에 안타까운 마음이 크네요.. 앞으로는 행복하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3살 아가도 지금쯤 학업 이어가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인터넷으로 행복 빌어주는 방법밖에 없다니...슬픕니다

    익명_5305960소남이가 빨리 커서 엄마 몫까지 짐을 지고 엄마를 일에서 놓아주면 좋겠구나. 비록 환경이 힘들지만 행복하게 살기를 바린다.

    익명_6266950훌륭한 소년입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익명_5543378참.. 삶이란게.. 누군가에겐 여행길.. 또 누군가에겐 고행의 길.. 가슴이 먹먹하네요..

    익명_4337859형형색색의 등산복장을 하고 지나가는 사람들 속에서 짐꾼들의 이질감은 안타까움 그 자체다. 삶의 고난과 무게를 과연 저들은 어떻게 받아 들이며 살아가고 있을까…어린 소나미와 어머니의 눈물에서 의미없이 휴대폰이나 만지작 거리며 하루하루 풍족함에 취해 함부로 보내 버리는 내 생활들에 대한 방탕함이 느껴졌다.

    익명_4788637네팔 대지진에 아무쪼록 무사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ㅠㅠ 신이 계신다면 저들에게 축복을 주세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ㅠㅠ

    익명_5379646삶과 부모님에 대한 한없는 숭고하심을 한 소년의 모습에서 존경과 경외함을 느낌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요.

    익명_3853168힘들고 어려운 인생이 참 안타깝습니다. 건강하길 빕니다...

    익명_9246422현재 내가 힘들고 지치다 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정말로 복에 겨운소리란걸 이 영상을 보고 깨달았네요 저렇게 열심히 사시는 모습보며 저또한 한걸음 한걸음 발전해 나가길 기도해 봅니다

    익명_6262820‘고달픈 내 인생이여...’라는 엄마의 말씀이 너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냥냥...

    익명_5756593우리는 얼마나 많은 원망과 한탄을 하며 살고 있는가......감사하며 살자.....

    익명_4921591소남. 너의 삶의 무게를 감히 알지 못해 미안.. 부디 엄마랑 몸 건강히 하루하루 지내길...

    익명_7607617맘이 너무 아프다...소남이 우리나라로 데려와 키웠으면 좋겠다..

    익명_7220313영상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다음 생에는 살기좋은 나라에서 태어나 그 누구보다 여유롭고 행복하게 사세요 신께 기원합니다 앞으로는 좋은일 생기셔서 고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익명_7723657살아야 하기에 .... 항상 축복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익명_6000035소나미 가족들에게 축복이 있기를 소나미 주소를 알면은 작은도움이라도 전하고싶다 소나미 힘내세요

    익명_7998892눈물이 납니다 부요한 곳에서 사는 우리 아이들과 비교 하니 소남이와 그 엄마를 돕고 싶습니다ᆢ

    익명_6407174정말하루 ~하루 힘들어보이는 삶같습니다 이런방송 너무좋아요 이런영상 보면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자꾸나네요 소남이 어머니 항상 건강하시고 소남이도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면 좋겠네요

    익명_4726227누구에겐 행복한 여행 길.. 또 다른 누군가 에겐 고난의 길... 다리가 아프셔서 눈물 훔치시는거 보니 가슴 아프네요 정말 ㅠㅠ 많은 생각이 드는 하루 모두 행복해 졌으면 좋겠다...

    익명_655967313살이면 우리 아들이랑 동갑이구나 보는 내내 가슴이 아려 눈시울이... 엄마의 마음도 느껴지고 소남이 마음도 느껴지고...ㅡ.ㅡ 힘내자 소남아 !!

    익명_5484325힘들게 짐을 지고 가는 아이에 얼굴은 밝기만 합니다 하느님 이렇게 힘겹게 살아가는 이들을 도와 주십시요

    익명_4683631이걸보면서 내가 얼마나 편한나라에서 좋은환경에 살고 있는지 세상 다시 느꼈다.

    익명_9371879저런분들을 봐서라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지...

    익명_9447125.. 너무 슬프다..... 정말 가슴이 메어지는구나.. 행복한 일이 가득해서 저 고단한 삶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익명_7705386짐꾼들의 의연한 자세가 최고봉을 올랐다는 유명 산악인들보다 천배나 만배나 자랑스럽도다...

    익명_6270528대단하네 소남이 엄마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응원할께요

    익명_9075124고달픈 인생길...안타깝습니다.엄마,아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익명_6354995가난이 되물림 되지않기를~소년이 힘들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익명_5870672참 우리나라에 태어난 것에 감사하다 좋은 부모님 만나 이리도 배부르게 살 수 있으니 항상 감사함을 느낍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익명_4062900눈물이 핑돈다. 자신의 몸무게를 넘는 짐을 지고 3천미터를 오르다니.

    익명_8474867세상은 늘 불공평한 것 같네요~! 누군가에게는 여정의 길, 누군가에게는 고난의 길 이네요..ㅜㅜ 이들에게도 고단한 삶의 길이 아닌... 아름다운 길...추억의 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익명_5774216눈물이 나와요, 참 안타깝습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익명_8798652고달픈인생에 아무쪼록 좋은 일만 있으면 넘 좋겠어요. 영상보면서 마냥 가슴 아파요.

    익명_5845004우리는 항상 편하고 좋은 일만 할려고합니다.누구나 똑같은 마음이겠죠 이 영상보며 많이느끼네요 저렇게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가슴아프고 아련해지네요.힘든 삶을 살아가는 분들에게 좋은 여건이나대우가 개선되길 바랄 뿐입니다.

    익명_5843783삶의 무게를 너무 일찍 알아버려 안타깝다...

    익명_6147186진짜 하루하루 힘든 나날들을 견디면서 살아가야 된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익명_4889929불평하지 말고 감사하고 살자.. 우리는 얼마나 풍족하게 사는건지 느끼는 바가 많은 다큐입니다.

    익명_7393192영싱갑사합니다 행복하고간강히기를~!

    익명_9186637진짜 보는 내내 너무 가슴이 아파서 한 숨 쉬면서 봤네요 ㅜㅜ

    익명_4892180보다가 눈물이 흐르네요 힘든 인생살이......엄마의 눈물에 맴이 찡합니다 소나미도 죽기전까지 저길을 계속 왕복할걸 생각하니...답답하군요

    익명_5235570엄마의눈물에 울컥하네요,,,소남이는 오늘 짐만 지고 간게 아니라 마음의 짐까지 ㅈ고 갑니다

    익명_6227480짐꾼들의 고달푼 삶이 애처롭고 가슴아프네요 히날라야의 신이 이분들을 지켜주리라 믿습니다 모둔분들 간강하시기 바랍니다

    익명_5448877짐속에 프링글스 있는거보니 슬프네,,, 누군가 한순간의 입의 즐거움을 위해 저래 고생해가며 살아야하다니

    익명_8526330울면서 봤는데 너무 마음 아프네요 모두 건강히 행복하세요

    익명_5122839삶이 참 힘드네요ㅜ 100kg를 매고 산을 넘다니... 그동안 얼마나 인고의 세월을 보내셨을까? 엄마도 소남이도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소남이 도와주는 방법은 없는걸까요?

    익명_7338694몇년 전 EBS를 통해 봤던 내용인데 한시간 내내 눈물을 흘렸던 적 있습니다. 지금쯤에도 그들은 여전한 삶을 살고 있겠죠? 고달프고 위험한 삶을 신께서 어루만져주시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익명_7524228한국에 태어 난걸 축복으로 알고 항상 감사 하며 어려운 이웃이 보이거든 도와 줍시다

    익명_8230632아픔 몸은 험난한 산길을 나이 많은 어머니가 짐꾼까지 한다는것은 너무나 힘든 일입니다 나귀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부자 들은 명품에 온몸을 휘감고 호사스럽게 사는데 너무 공편하지 않습 니다 이들이 무슨 죄입니까 세상에 아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익명_9168347저 가족을 금전적으로 돕고싶네요.. 가슴이 무너집니다.. 어머니의 관절염을 걱정하는 소나미..

    익명_7005000참았던 눈물을 서럽게 흘리는 모습이 너무 안쓰럽네요..ㅠㅠ 고단한 삶속에서도 건강과 희망 잃지 말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익명_7455449처음으로 짐을 메어보며 그동안 엄마의 고생을 체험한 소년 눈물이 흐를 수밖에... 부모니까 당연히 해주고 채워주는 걸로 알다가 그 험한 노동을 통하여 나에게 신발을 사주고 옷을 사줬다니 생각하면 주체 할 수 없는 눈몰이 날 수밖에... 아픈 어머니 잘 모시고 효도하며 가정에 행복이 있기를 신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익명_8835193우리 소남이 내려갔어요??? 당신의 다리가 아파서 고통스러워 눈물을 흘리면서도...아들걱정하는 엄마라는 자리~!! 가슴미어지고 눈물만 흐릅니다~ 오늘....우연히 보게된영상이...눈물이라는걸...하염없이 자극하네여~~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_6651539척박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히말라야권(티베트/네팔/부탄)분들 대단합니다 기술의 발달이 그들의 삶도 좀 더 싑게 만들 수 없을까요 눈물이 납니다

    익명_8795719이분들이 진정한 대장님들 가슴이 뭉클하네..

    익명_5701423사는게 힘들다고 투정부린 내자신이 부끄럽네요. 힘내세요!!!

    익명_6591243아 ㅜㅜ 맘이 너무 아픕니다. 13살이면 우리 딸보다 3살많은데

    익명_7251325부모님의 마음은 정말 어느 나라고 똑같은거같습니다 자식사랑...자식을위한희생... 가족을위해 내몸 아파도 내색못하는... 내리막길에 아들이볼가 어머님 몰래 우시는 거보곤 정말 가슴이 뭉클하네요. 막내아들도 힘든내색 한번안하는 모습... 정말 어린나이에 철든 모습 안쓰럽네요.

    익명_8000000진짜대단하네... 너무힘들겠다ㅜ

    익명_7816609왜 이렇게 슬프지. 삶의 무게.

    익명_9191234어머니와 아드님께 축복을 ~

    익명_6908592아.진짜..너무 보면서 가슴 아프다..짜증나고 아프다. 진짜 힘들고 힘든 사람들은 전세계 널렸는데 별것도 아닌거에 스스로 불평불만만 가득한 내 자신에 환멸을 느낀다.

    익명_5976429유튜브를 많이 시청하는데 처음으로 댓글 남기게 되네요.. 영상에 나오는 가족분들 모두가 더 좋은 일들이 생겨 행복해지길 기원해봅니다...!!

    익명_5717278어머니가 우시는걸 보니 고달픈 인생이 너무너무 안타까워요 지친엄마에게 희망이 보이지 않는 것 같네요 아들도 공부를 해야하는데 힘 들어 보이네요

    익명_7744721너무 고단한 저들의 삶 얼마나 힘들까 몸하나 걸어가기도 힘든데 아 !!!!

    익명_7969653삶의 무게가 너무나 무겁네요. 그래도 잘 살아나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익명_4620770어떤말로 위로의말을 전해야 될지모르겠네요~ 고달픔속에도 희망을 잃지않기를 빕니다

    익명_6085842고행중에 이런 고행은 어느곳에서도 찾아볼수 없을 것이다 다치지 마시고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익명_6900932몇번을 봤지만 볼 때마다 아프다

    익명_53371753년전 히말라야 트레킹할 때 30kg 짐꾼 하루 일당이 8달러였습니다. 심지어 이 가격은 숙박비와 방값, 식비를 포함했었고, 그 중 30%는 에이젼시 수수료로 납부해야만 했었습니다.

    익명_7409278가슴 아프네요 개개인의 삶이 다르듯이 건강하기를 빌어 봅니다

    익명_4078099우리 소남이 가정에 좋은일 있을꺼야 힘내라~pD 제작팀들 협찬좀 넉넉히 해주고 오시오

    익명_8028496그냥도 힘든데 ㅠㅠ짐까지... 힘내세요. 좋은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익명_7583513이들에게 신의 가호와 은총이 함께 하길~~

    익명_6020342편하게 살고 있다는거 가슴깊이 각인들하시고 좀 착하게들 삽시다 남을 비방하는 악플이나 험담들 멈추시고 좀 더불어삽시다 진짜 눈물나네 시파 ㅠ

    익명_8486126극한직업! 이분들 앞에서 힘들다고 하면 안될것 같네요.. 상상을 초월하는 인내와 끈기입니다..

    익명_4646136인생 한 수 배우고 갑니다. 겸손하고 검소하게 살리라...^^

    익명_5725198너무너무 안타깝네요..맨 몸으로 가기도 힘든 길을..

    익명_7493403그 어떤 직업보다 이게 제일힘들거같다.. 대단한분들이다 정말로..

    익명_9263764아...정말 마음이 먹먹하네요 일찍철든 13살아이보니 세상이 어쩜이리 불공평한지요 한참 뛰어놀고 공부하며 투정도부릴 사춘기 아이인데...어쩌면 세상이 이런가요ㅜㅜ

    익명_4928376힘든 일이라는 것을 알지만 감내해야 한다는 것. 가슴 먹먹하지만 각자의 삶이 있으니 그 삶에 충실해야겠지요. 알지만 벗어나지 못하는 그 길에 선 모든 이에게 힘이 깃들기...

    익명_6075839지구의 모든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익명_4369239애고 넘 힘들겠다 맘이 아프네요 어린나이 소남이

    익명_7288851세상사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저런 사람들한테 큰행운이 있어야하는데...

    익명_6545940넘넘 힘들어 보기에도 ..ㅠㅠ 저분들이 모두 행복하시길 바래요

    익명_7461899짐꾼에 관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짐꾼이 운반한 장비로는 등반기록을 인정하지 않는다던지. 군인의 왼전군장 무게를 초과한 짐을 운반하면 벌칙을 준다던지 하는 규정이 필요 합니다.

    익명_5366222아오...진짜 이상한 알고리즘에 완주했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냐.....

    익명_9151081우리나라에서 아무리 힘든 인생이라해봐야 이거보다는 나은듯... 참 대단하네...

    익명_8371631갱년기 지나면서 호르몬 문제로 중년여성들 관절염이 발병하거나 심해지는데 너무 맘이 아프다...

    익명_8572722삶의 환경이 달리하여 안타까운 현실이네요..사고나지않고 다치지않고 살기를

    익명_8757178보고 있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수많은 저런분들의 노동으로 우리가 호의호식 하는거잖아요.. 보는 내내 제 자신이 죄스럽네요. 지구안에서의 룰은 너무도 불공평해요.

    익명_7389580다리도 너무 위험해 보이는데 사람이 나를게 아닌데 어른도 힘든일을 아이가 하는걸 보니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오랜시간 먹지도 못하고 정말 극한직업이다

    익명_4283678어찌하여 세상이 저리도 고달푼 인생을 살아가는 저가엾은 여인이 건강하게 남은 인생 오래오래 살게하옵소서

    익명_4804854왜 눈에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익명_6552466진심 눈물나네요... 마음에 선물이라도 하고싶어요

    익명_4916868대단하시네요 정말..

    익명_5213424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ㅠㅠㅠ 목숨걸고 무거운 짐을 며칠동안 짊어지고 가는데, 많은 금액을 받아야하지 않나요!!! 불공평한 세상입니다 ㅜㅜㅜ

    익명_5695488항상 건강하시길 ㅠㅠ

    익명_5010504참으로 안타깝다...혹 다른 나라에서 태어나 공부하고 단련했으면 아인슈타인같은 천재가 아님 메시같은 훌륭한 축구선수가 됐을지도 모르는 운명일수도 있는데 만물의 영장인 인간으로 태어나서 저렇게 자기능력을 펼쳐볼수도없는 기회없는삶이란 너무도 잔인하다...

    익명_9178414세상에 어떻게 100kg 나 되는 짐을메고 저 높은곳을...ㅜ.ㅜ...

    익명_4217548우리어머니도 자식들에게 걱정으로 살아다.일제시대에 에서 테어나고 육이오 전쟁후 가뭄과 폭우 태풍으로 속에서도 농작물 작살.땔감 구하러 먼산에 예날생각하면 눈물많이 한없이 줄줄흐른다 뜨거운 눈물이다.서로사랑하면서 살아야하눈데..

    익명_8747623최첨단 장비로 무장하고 등반하는 산악인들보다 짐꾼들이 더 대단함

    익명_8776570아주 예전에 티브이에서 방송되는거 어머니랑 우연히 봤었는데 눈물이 펑펑 났었습니다. 그분들은 건강하신지 궁금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익명_7080662존경스럽습니다 ! 부디건강하세요

    익명_8564966EBS는 이런 비싼 공들인 다큐를 만들어 보낼때 모금운동을 하지않으면 이 불쌍한 처지의 사람을 누가 구제할것인가? 도움을 청해야 옳다. 그냥 눈물만 흘리고 끝나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많은 시청자들이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아 전달하기를 바란다. 아니면 수남이와 엄마를 하루빨리 미국으로 데려와 보살피고 싶다.

    익명_4722638아이가 벌써 철이 다들어서 의젓하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기를 진심을담아 간절히 바랍니다.

    익명_9192815고된 삶을 살아야만 하는 저들의 모습은 욕심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군요 더 더 큰욕심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들~~ 부끄러운 마음이 듭니다 부디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익명_7826409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익명_6994810진짜 참 기가 찬다. 저걸 어떻게 옮기나? 네팔 진짜 심각 하네 !

    익명_7216100아. 우연히 영상 봤는데 엄청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익명_5121713우리가 얼마나 사치스런 삶을 살고 있는가. 촬영진들께서는 넉넉히 비용을 지불하셨겠죠?

    익명_7659003이건 뭐 사는게 고통이네 안타깝다

    익명_5225907뭐라 말이안나오네.. 짊어진 삶에 무게가 너무 버거워 보인다…주어진 운명으로 인해 평생을 고통스런 무게를 짊어져야한다는게 너무 가슴아프다…

    익명_8477026몇년전에 보고 눈물 났는데 또 영상이 떠서 보내요 먹고 살기 정말 힘드네요 저 무거운 짐을 지고 희말라야를 오르다니요 짐꾼들 돈이나 좀 넉넉하게 많이 조라

    익명_7970427하루를 감사함에 시작하게 하고 더 인생을 최선을 다하게 살게하네요. 부디 인류 모두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공존의 길을 갔으면 합니다

    익명_5194992너무 가슴이 아파 볼수가 없네요. 지금 이순간 내가 얼마나 나태한지 깨닫게해주는 영상입니다. 신이시여 저들을 보살펴주소서...

    익명_5479996참으로 고달픈 인간의 삶이구나~~~안타깝고도 애처롭다~~

    익명_7927161고단한 삶이다 진짜

    익명_3980674소남이 엄마 삶이 마냥 아파와요. 소남이 도와줄 방법이 있을텐데.

    익명_6376124어렵다는건 이해하지만 어린아이를 저렇게 혹사시킬수밖에 없는 상황이 가슴아프네요.

    익명_4784232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부디 건강하기를

    익명_4888848너무 힘들다 ㅠㅠ 인간이 해서는 안되는 일이다 ㅠㅠ 진짜 힘들겠다 ㅠㅠ

    익명_6428231감동ᆢ 부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익명_716395013살 소년과 엄마 가슴이 먹먹해진다

    익명_4572006엄마의 눈물로 다져진 저길.. 어머님께 노새라도 하나 사드리고싶다.

    익명_5782293열세살 히말라야 짐꾼은 서러움을 알아버렸다 ᆢ

    익명_6727155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익명_7740551이 영상 보는 내내 늠 가슴 아프다ㅠㅠ

    익명_3882650맘이 너무 아픕니다

    익명_7303766이런 환경에서 보다 가족애가 애틋하구나. 힘내세요

    익명_4236982황산의 가마꾼 보고 고달픈 삶이라고 생각했는데 여긴 더하네요. 100kg 등짐에다 온가족이 다 동원되어야 먹고 살 수 있으니....... 힘겨운 삶 끝에 결국 흙으로 돌아가게 되는 인간의 원초적인 운명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익명_6540190아이고.. 나이 60이 다 된 노모가 할 일은 절대 아닌 것 같은데 참 안타깝다

    익명_6174569방송일자 2015년인 것도 너무 맘 아프네.. 너무나 돕고 싶다..

    익명_6391055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조금이라도 소남이를 도와주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익명_8396718하루하루가 강제적인 육체적 고통속에 사시는군요 ㅜㅜ. 힘들어도 먹고 살아야 되기 때문에 버티는게 너무 서글프네요

    익명_6099570똑같이 사람으로 세상에 나와서 어떤 사람은 가혹한 삶을 견뎌야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남에게 해를 가하고도 돈으로 무마 시키고 경제적으로 부족함 없이 낭비하는 삶을 살아가고 이렇게 가혹한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는 같은 처지의 사람들만 공감하고 가슴 아파하는 현실이라니 다만 등산화 만이라도 기부해서 저 삶의 무게를 조금이나마 덜 수 있다면 .....

    익명_9230373진심 도와주고 싶다.

    익명_8936211저렇게 데리고가서 등반하는게 의미가있나라는 생각이 문득 들기시작하네 어머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익명_4533933옛날에 우리도 그렇게 살았다 눈물난다 살다보면 좋은 날도 있을 겁니다

    익명_793015613살이 하기에는 너무 힘든.. ㅜㅜ

    익명_4310629어머이의 눈물 슬퍼지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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