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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교사 사망 학부모 입장문 '우린 억울하다'시사/사회 2023. 9. 12. 17:34
개요
국민들이 화가났다. 가게문과 유리창에는 포스트잇과 쪽지들이 빼곡하게 붙어 있다. 사과 요구, 욕설 등등. 한 온라인 SNS에서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함무라비 법전대로 정당한 방법으로 그들의 잘못을 알게 해주려 한다며 실제 관련된 학부모의 신상과 연락처 및 아이들의 사진까지 올라올 정도. 이에 신상 공개 등의 피해를 본 학부모는 입장문을 올려 억울함을 호소하였다.
영상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Xw6Ebgjqd6w
시청자 의견
익명_5293380천박한 악질학부모 입장문? 주제를 알고 업드려 있어라 4년 괴롭혀 놓고 며칠 겪고 괴롭디?전국민을 애통하게 만들어 놓고?
익명_5313994악질적인 학부모가 초등학교에만 있는게 아니라 어린이집에서부터 전학년에 걸처있다는게 아주 큰 문제입니다 매일 권력싸움만 하시는 국회의원님들은 국민들의 혈세 그만 낭비하시고 하루빨리 제도를 개선해 추후 다시는 이러한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는게 먼저 아니겠습니까?
익명_5532953<같은 반 친구와 놀다가 손이 뺨에 맞았고> 이 대목이 모든 걸 말해주네요. 얼마나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지 보여주는 문구입니다.
익명_6717030악성 민원 차단하고 교사를 지켜주세요. 교권보호위원회도 안 열어주고 교사를 사지로 몰았던 관리자도 처벌 받아야합니다.
익명_8865526선생님한테 사과를 왜 요구합니까? 선생님이 사과하면 아이는 자기행동이 정당화됩니다. 선생님은 문제행동을 반아이들과 함께 찾아가보려 했네요.그게 맘에 안들면 개인적으로 상담소를 가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다는걸 선생님께 보여주고 지켜봐달라고 하시는게 좋았을듯합니다.
익명_4896243당신은4년을 괴롭혔지만 선생님에게는 40년이란 긴 터널을 지나온 것이나 마찬가지야~~ 제발 가해 학부모 처벌되길~~
익명_6611503공권력이 제대로 작동 안하니까, 국민이 일어 나는겁니다.. 답답하고 한숨나오네요
익명_4705794교사 학생 부모 학계 특히 교장 교감등 이번기회에 모두 반성해야 할 겁니다 정말 반성 해야 할겁니다 모두 다 말예요
익명_8876212이건 무분별한 신상폭로 아니다. 지극히 상식적인 분노이며, 유분별하다. 학교장, 경찰, 검찰, 사법부에서 제대로 처리하지 않아서, 의로운 시민들이 나선 것이다. 용감하고 정의로운 시민 여러분, 존경합니다. 정의를 실천합시다. 서초동 서이초 학부모 신상도 밝혀서 처벌합시다. 정의구현!
익명_6699600와… ‘선생님이 다른 아이들 없을 때 자신 아이를 안아주면서 미안하면서 사과해달라고 요청…‘ 상태 심각하네요…문제는 이 부모만 그런게 아닐텐데,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교사가 이런 말도 안되는 요구에 고통 받았을지 얼마나 더 많은 안타까운 죽음이 일어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익명_6876268이런 사적분노가 일어나지 않기위해선 정부가 제대로 그 역할을 해야하는데 우리나라 수준이 그렇지 못한게 현실이죠!
익명_38701911학년 때의 일로 4학년이 되어서 까지 집요하게 배제 민원을 넣었구나. 그런 말도 안되는 민원을 넣으면서도 당당한 학부모도 역겹지만 꾸역꾸역 들어준 교육청이나 관리자도 참 대단하다.
익명_3967790가해 학부모들 전부 천벌을 받기를 간절히 바란다.
익명_4564539선생님이 그런 일을 했다손 치더라도 선생님에게 지속적으로 린치를 가하는건 학부모 책임이 큼! 본인 애가 이상한데 왜 선생님 탓을 하는지 이해 안감. 당신은 응징 받아 마땅함!
익명_4705057이런 악잔 학부모는 반드시 처벌해야~~
익명_5461159어후 저 학부모 꼭 벌받길 바랍니다 볼수록 화가 치밀어 온다
익명_6341654공권력이 합당하지 않기 때문에 분노하는 것이고 그걸 믿을수도 없는 것이다. 학부모의 말도 이상하지 않은가? 어떻게 사람의 손이 누군가의 뺨에 맞을 수가 있나? 손이 움직여서 뺨을 때리는 것이 정상이다. 학부모의 정신 상태부터 의심스럽다.
익명_6365863입장문 보니 선생님을 어떻게 괴롭혔는지 알거 같더라..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무슨 대화를 할수 있었겠어. 소름돋는 인간들임. 억울해? 괴로워? 당신들이 겪은 그 하루를 선생님은 4년을 겪었어. 결국에는 죽여놓고 억울해? 진짜 욕도 아까운 인간들임
익명_4358205법이 뭣같고 공권력이 제구실을 못해서 시민들이 보다 참지못해 나선다는 생각은 안하나? 부끄러운일인데 얼마나 시민들이 법과 당국을 못믿으면 직접 처벌까지 받아들이며 저럴까? 지들이 제대로 일처리하면 과연 시민들이 나설까? 안쪽팔리나?
익명_4707225죽은 사람은 말이 없으니깐 억울한 부분도 없지 않겠지만 이런 경우는 무조건 용서를 비는게 도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려면 목숨을 버릴 만큼은 아니겠지요~
익명_4090649이 기회에 갑질 하는 자는 시민이 응징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시민 의식으로 정치 교육 문화를 높이자.
익명_4969640공권력이 국민들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하니 직접 국민들이 나서서 응징을 해주네요
익명_7418314선생님은 지도자로서 좋은것만 가르침을 긴세월 공부하시고 때묻지않은 여린마음인데수년동안 괴롭힘에 얼마나 죽을만큼 괴롭혔다는것은 중죄로서 법적 죄값을 치뤄야 더이런악한 학부모가 안나옵니다
익명_5278232부모라는 사람이 참으로 천박하다... 자기 자식만 귀한줄 아는 이기적인 사람.. 고인이 된 선생님 또한 누군가에게는 아내이자 귀한 딸이자 엄마이다.. 변명만 늘어놓는 가해자를 보면서 한숨이 나온다..
익명_8469172선생님이 없다고 아무 말이나 막 하는군요. 반성은 커녕 살인한 것도 모자라 이제는 사자의 명예나 훼손하고, 역겹습니다. 4년이 짧은 시간이라고 생각하나 보죠.
익명_5589261해당자가 확실하면 당연 공개되어야죠. 서이초학부모도 곧 공개해 주세요.
익명_3913868더이상에 희생자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처지 같은대우로 인해 애써 참아 왔던 감정들이 터지면서 버티던 교사분들이 사망 하고 있습니다 . 확실한 약속과 지키지길 바랍니다. 다만 양쪽다 어느정도는 균형있는 대안으로 꼭 실천 해주세요
익명_6480517결국 사과는 없이 본인만 억울하다는 입장이네요.. 사람이 죽었는데 말이죠.. 천벌 받을 사람입니다. 본인이 한만큼 당했으면 좋겠네요.
익명_4447564내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그부모에게는 귀하고 소중하다 는것 알고 삽시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익명_9458376누가 신상을 털은건지 포상을 줘야 된다~~ 정말 용감한 시민입니다~~~ 법보다 나아요~~~
익명_4884456공권력이 아무것도 안하잖아요... 학교, 교육청, 교육부 및 장관,,, 그리고 대통령 또한 아무것도 않함... 그들은 그저 이 시간이 지나가기만을 바랄 것입니다.. 국민이 바꿔야 합니다.
익명_5976906고인의 고통과 비교도할수 없습니다!!
익명_7265387그래도 우리나라는 정의가 살아있구나,시민의식
익명_4964001지금껏 고통 받았을 선생님들에게 위로가 됬으면 좋겠네요. 이거보고 도와줄 사람들이 있으니까 힘들어도 자살하지마시고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익명_9048927이같은 비극적인 일들이 대한민국에 다시는 일어나질 않길바라며. 정부는 반드시 대책마련하고 교육이나 인권에 외면하지 않길바랍니다
익명_7974452교사가 아이를 교장실로 보냈다면 그 전에도 그런 일이 종종 있었다는것입니다. 교사 힘으로 어쩔수 없으니 교장실로 보낸거지요. 잘못했을때 처음부터 교장실로 보내는 교사는 없습니다.
익명_8779878같은 반 친구와 놀다가 손이 뺨에 맞았고??? 이 한문장이 부모의 인격과 아동의 문제 행동을 모두 보여주네요. 선생님을 얼마나 괴롭혔을지 눈에 보인다.
익명_8914221여러분들 일단 지금 제일 중요한건 분명이 이시간에, 이 영상을 보고있는 학부모인 당신, 내가 교사에게 하는 행동은 잘못없을거야, 잘못없어 라고 생각하지마시고 그만 멈추세요. 나는괜찮겠지 나는 아니겠지 라는 생각에서 시작해 결국 370건의 민원이, 그 민원들이 이 상황을 만든겁니다... 제발 멈추세요...
익명_5323481손이 뺨에 맞았다? 의도치 않게 손이 얼굴 쪽을 스쳤다고 말 하고 싶은데 지가 생각해도 그건 아니니까 뺨 때린 거 순화시킨 걸로 밖에 안 보임..가해자 말대로가 끝이면 교사가 자살을 왜함? 자기가 4년 동안 교사 괴롭힌 일은 다 빼고 진술하네.. 교사의 교육 방식이 학부모 마음에 안 들 순 있다. 그래도 교육적으로 윤리적으로 법적으로 타당한 교육 방식이면 학부모는 개입할 자격 없음 제발 가정교육부터나 똑바로 좀 잘 해라...가정교육 잘 하면 이런 일 아예 발생 안 함..자식이 틱이 있으면 틱이 있다고 주변 친구들한테 미리 양해 구하고 앞으로 자식이 의도치 않게 이상 행동을 할 수 있으나 고의가 아니니 이해해달라고 그 학교 학부모들 전체한테 먼저 양해 구하는 공지 했어야 함 그랬으면 설령 실수로 손에 뺨이 맞았다고 해도 친구가 이해해 볼 노력이라도 했겠지 다짜고짜 뺨 맞았다고 했겠음? 그리고 학폭 일어났을 때 학교 학폭처리가 마음에 안 들면 상대방이랑 따로 합의를 하든 알아서 해결해라 애꿎은 교사 그만 죽이고...
익명_8109602가정에서 해야 할 아이들의 예절 같은 기본 교육을 하지도 않고 선생님께 전가시키는것도 문제인데 그걸 부탁도 아닌 협박과 상스런 소리들로 압박하는게 문제. 그런 행동이 잘못됐다는걸 인식하지 못하는것은 더 큰 문제.
익명_7080008아이들이 놀다보면 팔 흔들다가 손이 다른 아이머리나 뺨, 등같은 곳에 맞을 수 있다. 그건 실수나 사고라고 말할 수 있지만 그렇다 할지라도 인지 못한 사이 맞은 애가 있고 피해자가 있으면 사과가 우선이고 혹 이게 인지된 상황에서 그런거면 당연히 거기 맞는 처벌이나 대응이 이루어지는게 맞다. 근데 가해 학부모 입에서 뱜이 손을 때린냥 이상한 어투까지 쓰면서 말하는 자체가 너무 이 싱황을 인지하지도 못하고 지구방위대도 아니고 일단 자기방어하는 걸로만 보인다. 먼저 누가 뭐래서가 아니라 스스로 반성하고 미인한 마음가짐을 가지는 게 우선 아닐까? 사람들이 선동이나 집단적 성향에 마녀사냥을 하는 일도 있지만 이번 사건은 사람이 망자기 되었고 이에 분노하는 이들도 이유가 있는만큼 절대 억울한 입장은 아니라고 본다
익명_5925912네 자식이 다른 아이 뺨때려서 교사가 훈육했는데 그게 기분나빴다는 거잖아 가해 아이한테 교사가 왜 사과를 해야 해? 그딴걸 요구한 것 부터가 제 정신이 아닌데 아직도 그게 잘못인걸 모르네 ㅉ 교사한테 아이가 사고쳐서 죄송하다고 사과하는게 정상이다 이 미친 여자야
익명_68283164년동안 얼마나 힘들게 괴롭혔으면 부모,남편,자식이 있는데 스스로 생을 마감할까.참 안타깝다
익명_8423988요즘은 상대에게 상처주고도 개의치않고 화풀이를 해대는 인간들이 종종 많아짐을 느낀다 사람상대하는 직업은 하고싶지않을 정도로... 이젠 선생님들까지 이지경이 돼가는게 놀랍기만하다 변명이 필요한게 아니고 깊은 사과와 애도가 필요한거다 사람이 목숨을 끊는게 쉬운일인가 말이다 얼마나 힘드셨을지...
익명_8220751선생님이 그런 일을 했다손 치더라도 선생님에게 지속적으로 린치를 가하는건 학부모 책임이 큼! 본인 애가 이상한데 왜 선생님 탓을 하는지 이해 안감. 당신은 응징 받아 마땅함!ㅋㅋ
익명_8864459공권력이 제대로 발휘하지도 못하는데 이렇게라도 국민들이 나서는게 옳다고 봅니다. 그래야 나중에 똑같은 일이 발생하지도 않을뿐더러 국가도 제대로된 힘을 발휘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기대해 봅니다.
익명_9043766죽은자는 말이 없고 죽지 않은자의 주장은 계속되니 역시 죽지 않고 죽여야하는 현실입니다.
익명_4103037입장문 내놓은거 보고 식겁했어요 아직도 본인아이는 피해자인것마냥 글쓴것보고 ㅠㅠ 선생님 정말 많이 힘드셨겠다 ㅠㅠ
익명_4741173억울해한다는 것 자체가 아직도 정신 못차린거야 평생 괴롭게 살아라
익명_6539384"같은 반 친구와 놀다가 손이 뺨에 맞았고" 이 대목이 웃겨 죽겠네요. 같은 반 친구랑 놀다가 친구 뺨 때렸다는 걸 저런 식으로 자기 자식은 잘 못 없다는 식으로 적어 버리네. 멋지다 학부모
익명_9473871대개 저런 학부모는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지 않습니다.
익명_4129150정말 우리나라 사회적 기능 제대로 못해서 시민들이 나서야함..
익명_7670747시민분들 열심히 응원합니다
익명_6662327합당한 벌을 공권력이 주지 않고 보호해줘야 할 윗대가리도 피해자한테 가해만 하니 사적응징이 생기는거죠, 악성민원인을 때려잡으세요!!!!
익명_9281214손에 뺨이 맞았다는 표현은 뭐야 손으로 뺨을 때린거지 잘못 없는 교사에게 아이에게 사과히란 식의 요구는 또 뭐고 요구 안 들어줬다고 신고하고 뭐가 잘났다고 저딴 입장문 쓴건지 저런 행동이 갑질이지 뭐가 갑질이야 ㅋㅋ
익명_5504362입장문쓰면서도 선생님이 아니라 '선생' 이라고 하네요. 평상시 어땠을지 너무 짐작이 됩니다. 보통 사람들은 날 가르쳐주는 모든 분께 선생님이라고 꼭 님 짜를 붙이는데 말이죠
익명_7214108가해자 학부모 입장문 기사 조차 내지마세요 본인도 당해봐야 알겠죠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익명_5813511그럴려면 다수의 일반 국민들이 납득할수 있는 가해자에 대한 제대로된 처벌과 이런일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일회용이 아닌 무한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야한다. 그것이 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지도층들과 정부관리 공무원들이 해야할 일들이 아닌가?
익명_6187132오죽햇으면 자기자식을두고 세상을 버렸겠습니까? 자기자식하나도 감당못하는 부모가 수십명맡겨진교사에게 무슨할말이 그렇게많습니까 교권이무너지면 국가의장래도 없습니다ㅠㅠ 제발 법으로라도 바꿔야하고 교사를 보호해야합니다.
익명_6711819역쉬 주동자답게 자기 말이나 행동이 합당하다는 것처럼 변명을 늘어놓네~ 신상 공개됐다고 학교 찾아가서 난리쳤다던데 그걸 왜 학교에 가서 화풀이 하냐고!! 그것만 봐도 어떤 인간인지 뻔하다~ 저런 것들은 끝까지 반성 안하고 잘못한거 없다고 하면서 살겠지... 살다보면 그런 짓한게 다 돌아서 너랑 가족들한테 간다는 것만 알아라~ 그리고 나머지 일반 회사원이란 학부모 쓰레기 2마리도 빨리 신상 공개돼서 퍼지면 좋겠다.
익명_5609253선생님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죄인들은 죗값을 받을겁니다
익명_7514690사람이 죽었다 견딜수없어서 목숨을 끊었다고. 그런데 억울하다고? 당신들 자식들도 똑같이 목숨끊으면 부모로서 그 고통을 알겠냐 . 지금 이시간 자식잃고 지옥속에 울고있는 부모가 있다 못된것!
익명_9123816실형을 감수하면서까지 제보해주신 용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익명_40680514년동안의 사적 괴롭힘은 정당하고, 우리가 사적 응징을 하는건 실형이야? 저년들부터 감방에 처넣어라; 나라가 보호를 못하면 국민들이라도 나서야지. 나라가 갈수록 개판이 되가고 있네. 악성민원처벌법이나 개정해라
익명_8348754손이 뺨에 맞았다? 뉴스 글 보면서 보자마자 이해 안가는 문구는 처음이네요. 세상이 자기 중심적으로 돌아시나 봅니다. 표현마저도 자기가 피해자라는 식으로 적어놓은 것에서 어처구니가 없네요
익명_6558892손이 뺨에 맞았으니 손이 많이 아프겠네... 대단...
익명_9048994손이 뺨에 맞았다...ㅋㅋㅋㅋㅋ 상상도 못한 문장이다...
익명_5717635올바른 말과 대처를 한 선생님이 오히려 아동학대로 고발당하고 억울한 상황에서 도움조차 못받고, 자식의 잘못에 사과는 커녕 되려 이기적으로 굴며 몰상식한 행동으로 선생님을 괴롭힌 가해학부모는 반성따위는 없다. 악성민원 학부모가 얼마나 상식이 없고, 악질인지 느낄수 있으므로 대화가 아닌 처벌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익명_8185024친구들 다 있는곳에서 맞음,,, 그럼 다 보는곳에서 사과하는게 뭐가 잘못임?!~ 화해하는 과정을 친구들도 보고 느끼고 배우는거다
익명_6402803안타깝습니다.. 학부모 해명이 사실이라면 그 마음도 이해되고, 근데 이런 단순한 일로 인해서 한 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건 이해하기 어렵고.. 이 건은 팩트도 중요하지만, 해결과정의 중요성이 크게 느껴집니다
익명_7119757합당한처벌을 하지않는 정부이기에 사적처벌을 하는거지...롤스로이스남, 만취운전살인 ,무차별 폭력 등 그들은 우리가 생각하기에 합당한 처벌을 받지않았다... 그들에게 사적처벌이 있길 바란다.
익명_9038892지금 겪고 있는게 억울하다고 돌아가신분은 몇년을 힘들게 사셨을텐데 이런방송 계속내어 다시는 함부로 하는 쓰레기 인간들은 당한다 는걸 보여줘야 합니다. 신상공개 해야합니다. 반드시 응징당한다는걸 알아야 안그러죠~~
익명_8410188서이초..가해 학부모에 대한 더 이상의 진행 상황을 알수없는 현실~~ 하나씩 진실을 파악하여 합당한 결과를 알고싶다!!
익명_3910267백번양보해서 화가 나 어찌한번모진소리할수도 있다쳐도 4년이라니 ! 지독하고 악독하다
익명_6949192사적보복은 더욱 활성화 되야 한다. 전문가들이 사적보복을 반대하는 이유는 공권력이 자기들 밥그릇이기 때문이다
익명_9129846법이 뭐같으니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거지...근데 솔직히 정말 무섭긴하다...그래서 난 정말 나쁜 짓 안하고 살련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익명_7526789아직도 자신이 무슨 잘못했는지를 모르네.. 소름끼쳐..
익명_4861117교권보호 법 만들어야 함 정치권이 나서야 함 사회 곳곳 만연되어 있는 내가 최고다 이런 마인드가 문제 세상의 최고는 없음 융화되고 화합해야 모두에게 최고임 고인의 영복을 빕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기를 ~~
익명_5213326매번 반복하는데 공권력이 제 구실을 한다고 생각하는건가?
익명_3894402아동학대법이 악용돼서 문제를일으키는 부모의 화풀이가. 교사에게 가해졌다니. 이래도 법개정할생각이 없는지. 법안발의하는 인간들이 문제네요
익명_4129783고인은 떠나고 없는데 증명할수없는... '나는 안 그랬다' 만 강조하는 학부모.
익명_6436178본인 자식 "실수로" 스치기만 해도 불난 집에서 뛰쳐나오는 것처럼 학교로 달려 와서 아득 바득 항의할 사람이 본인 자식에게는 너무 관대하네요
익명_5072521입장문이 모든 걸 말해준다 꼭 처벌 받기를 바랍니다 정말 열받는다
익명_6052041서비스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명백하게 아이의 실수 및 잘못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정 안하고 점주 잡아 물어뜯는 학부모 상대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님...
익명_6888576모든 민원은 앞으로 교장과 교감이 해결하라
익명_8356912법을 현재에 맞게 바꾸어야 합니다. 지금의 사법부와 국회의원 새까들은 지들이 휘두룰 수있는 권력을 계속 휘두루기 위해 법이 현재에 맞게 바뀌기를 바라는 대다수 국민들의 염원을 깔고 뭉개고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못하게 할 어떤 조치를 행해야 합니다.
익명_7752021인성은 결코 바뀌지 않는다.가해학부모들은 오늘 고통을 겪지만 내일 다른이를 괴롭힐거다
익명_4536818한 사람이 별이 됐는데 먼 처벌 그냥 사회 매장 시켜야지 다시는 얼굴 들지 못하게
익명_3984475가해자는 왜 숨는가~ 그 여린 선생님께 나아가듯 세상에 대고 그 입을 열어보라~이 사악한 존재들아~~~
익명_4916796좋은 부모 밑에 가정교육을 잘 받은 자식들이 학교생활도 사회생활도 잘 하기 마련.
익명_5595731친구 뺨을 손바닥으로 때린 행동을 대충 넘어가면 애가 크면서 손바닥이 주먹으로 된다는걸 알아야지.. 저런 폭력은 초장에 잡아놔야 학생본인이 힘들지언정 적어도 다른 학생에게 폭력을 가하지는 않겠지요 선생님이 조치를 잘하신거임
익명_4551914사적 제제가 앞으로 더 많아져야 저런 못된 인간들이 세상 무서운지 알지.
익명_7965396오랜시간동안 고통받은 선생님 심정은 어떠쎴을까요? 맘이 넘 아프네요 살아계셨은때 도움의 손길을 더 주시지 안타까워 죽겠네요
익명_6923167고작 그정도일로 아동학대고소하는게맞냐? 아이가 이상행동하는게 다 선생님 책임처럼말하네 그럼당신잘못은 없나 자식은부모의거울이다 선생님 탓하기전에 본인은 자식을 제대로키우는지돌아보라 그리고 변명하기전에 고인이되신 선생님께 사과먼저해라
익명_8342936공권력이 제구실을 못하고 합당한 처벌이 아닌 아동인권의 그늘에 가려져 가해자들이 지지를 받거나 정당하다고 생각하게 만들기 때문에 사적인 분노로 표출되는것입니다.
익명_6543123난 살다 살다 손이 뺨에 맞았다는 표현은 처음보네 대단하다
익명_6145270법이 작동을 안하니 시민들이 자경단처럼 범죄자를 벌해야 하네.. 가슴이 옹졸해진다.
익명_6751786저 가해학부모들은 억울한게 맞습니다. 저들은 칼로 사람을 죽여도 사람이 칼에게 덤벼들어 어쩔 수 없었다고 할 사람들이기에 지금 이 상황도 엄청나게 억울할 겁니다. 정상적인 사람들에게 반성을 요구해야지 인면수심 일가족들에게는 통하지 않습니다.
익명_4474971끊임없는 괴롭힘으로 소중한 생명을 빼앗겼습니다. 그렇다면 부모의 신원과 자녀의 신원이 공개된다면 어떨까요? 그들은 남은 생애 동안 비용을 지불해야합니다.
익명_9298402손이 뺨에 맞으려면 그 뺨은 대체 어떤 뺨이길래..그런일이 가능할수 있나? 내 평생 이런 표현은 처음 본다~학부모는 설명좀 해봐라.
익명_3891320아이들은 부모가 다그치듯 물으면 본인이 피해자인것처럼 변명하고 거짓말을 합니다 부모들이 내자녀도 거짓말 할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우선은 반만 믿고 열린 마음으로 어떻게 된 일인지 사실관계를 알아보고 문제가 있을시는 선생님과 한편이 되어 함께 해결하려 노력해야합니다 그게 내자녀를 위하는 길입니다. 무조건 아이말만 믿고 밀고나가는게 아이를 위한게 아닙니다
익명_7778868법과 사회제도가 뭔가 점점 시민사회와 멀어지고 동떨어지고 있는거 같아 아쉽네요 법과 사회제도가 제대로 돌아가고 잘된 일에 대해 제대로 처신하는 시스템이였다면 과연 이렇게 시민사회 스스로가 제재를 가하는 일이 벌어졌을까요?
익명_4719488억울할것도많다.. 4년전 아동학대신고했을때부터 그동네에서 아주 유명했다던데 오죽하면 같은반 아이들이 치를떨며 전학가기도 했다더만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악질이라고 소문이 그렇게 날정도면 말다한거지ㅡㅅㅡ 신상털렸다고 학교 쫓아가 난리피울시간에 본인 자식들 인성교육이나 똑바로 시키고 평생 돌아가신 선생님께 사죄하는 마음으로 살아라
익명_4775061우리때는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고 배웠는데 .. 선생님은 노동자가 아니라 ~ 스승님이십니다!!
익명_6019222진짜 억울한 사람은 이젠 볼 수도, 말할 수도, 느낄 수도, 없는데 에휴..
익명_7982004자신이 다른 사람 힘들게 한건 아무렇지도 않고 자신이 힘든건 억울하고, 참 답답하고 슬프네요. 학교가 왜 있는 건지, 이렇게 생활지도도 못하는 학교라면 보내고 싶지도 않다. 그런 애들 때문에 다른 많은 애들이 피해 보는데...... 이젠 일반 학부모들이 나설 차례인 거 같다. 몇몇 때문에 피해보는 자녀를 위해서
익명_4426312사회가 교사들 지켜줍시다
익명_6389410'손이 친구 뺨에 맞았고'라는 표현 자체가 레전드 ㄷㄷㄷ
익명_8474327당신들이 억울하면 교사분들은 얼마나 억울 했을까 생각해봤어...???
익명_7047442약육강식, 각자도생의 살벌한 풍경이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입니다.
익명_4326778아이들 유치원,학교,학원 에 보내놓고 부모들은 편하게 여가즐기며 아이들 집에 돌아올때까지도 자유롭게 놀다오고선,정작 자기자식이 학교에서 무슨짓을 하는지도 제대로 파악못하면서 아이들 학교에서의 일들이나 캐묻고 아이 말만듣고선 학교에 난리치고 갑질하는 학부모들 정신들좀 차려야 됩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 야되는지도 모르는 잘난척 하는 부모들부터 제대로 교육좀 시키는 의무적인 제도좀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익명_6443872사실적시명예훼손같은 이해안되는 법으로 국민을 억압하니 분노가 터져나온것.
익명_6214389놀다가 손이 뺨에 맞았고, 샤프가 이마에 맞았다...... 근데 한국인 원어민 입장에서는 "손이 뺨을 때렸고, 샤프가 이마를 찍었다."가 훨씬 자연스러운 문장 같아요. 뺨과 이마는 움직일 수 없는 대상이고 손과 샤프는 내가 의지를 가지고 휘두를 수 있으니까요. 화법 전환으로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진 않죠.
익명_5039349공권력을 통한 가해자의 합당한 처벌 말은 좋지요. 그런데 처벌은 더디게 진행됩니다. 더 황당한 점은 가해자 처벌 시 초범 , 심신미약등의 얼토당토한 이유로 한없이 약하게 처벌받아 피해자와 가족들은 눈물로 살아갑니다. 제발 상식적인 처벌을 바랍니다.
익명_6312516손이 뺨에 맞음.. 대박 더이상 대화안되는 어의없음..세상에 언제 이케됬지?
익명_6141602입장문? 이런 상황에선 사과가 먼저 아닌가? 하긴 멀 기대하냐 벌 받자
익명_8606183악마인 것들이 아이를 악마로 키우고 있었네...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남탓... 니들이 한짓 뼈저리게 하번 느껴봐라...
익명_7807489지금까지 안타까운 죽음을 선택하신 교사분들의 공통점은 학교장(교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건이 일어나면 하나같이 은폐하고, 심지어 뇌졸증으로 돌아가셨으니 교사들은 조문가지 말라고까지 했다. 인간도 아니다.
익명_6269952전에는 부모가 자녀를 지도하다 힘에 부치면 교사한테 도움을 청했구 아이들도 부모와 또다른 교사의 지도를 참 잘 받아들였다 이렇게 부모가 교사 학생이 교사를 신뢰했다 물론 어느단체나 또라이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교사지도에는 권위가 있었다
익명_5720434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선생님은 교실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부모가맡겨서 인성을 가르치는 학문의 길임니다
익명_4223355It's between the kids. It ended up taking teacher's life. So sad. Teachers in these days are looked down. This is very unfortunate. It is just that there is no respect in education.
익명_3956638변명처하기바쁘네. 미친것들 니들이 맘편히 발뻗고 살수있을거라 생각했니 그렇다면 양심이 없는거지 어이없네. 선생님 부디 하늘에서도 용서하지마세요. 저인간들에게 천벌을 내려주세요. 꼭이요.
익명_9259487학교에 불만 많으면 학교 보내지말고 집에서 가르쳐라! 그마이 잘났으면 직접 가르쳐야지 왜 죄없는 교사한테 진상 부리는데? 악질 학부형들은 구속처벌 해야 한다
익명_7897248법과 제도가 가해자에게 유리하게 작동하는 것은 결국 전부 가해자가 되라는 말이나 다름 없다.
익명_5234356공권력은 심각하게 편중된 수사나 처벌만 하고있고 정작 해야할 수사나 처벌은 도외시함 고로 이런 현상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것임
익명_8449953모든게 학부모들의 제자식만 위한 만행으로 생각되네요 내자식이 중하면 모든이가 중하거늘 안하무인이죠
익명_7459614당해본 사람만이 아는 고통이다 관리자ㆍ경찰ㆍ검찰 있으나 마나 공정하게 울타리가되어 주지도 못하고 쉬쉬 덮어 버리려고 혼자서 각자도생 할수밖에 없다 우리나라 법은 가해자 인권을 우선시해서 보호해주는 솜방망이 처벌땜에 갈수록 피해자들이 살아가는데 팍팍할것이다 무슨 일로든 피해자가 되지 않는게 상책이다
익명_9179840우린 당신의 피해사실에 관심 없습니다 피해받아 극단적 선택을 하신 선생님의 피해만 관심 있을뿐입니다
익명_8544327남의눈에 눈물나게 했으면 본인은 피눈물. 남의생명 포기하게 했으면 본인은 ??? 억울해하지 마세요. 소중한삶을 포기하신분이 억울하죠.
익명_6824414교권침해에 분개해서 애니 만드는 동안 2주가 넘게 경과했는데 그동안 끊이질 않고 계속 새로운 교권침해 사건이 터진다는 게 정말 레전드네요.. 온라인에서나마 작은 응원의 목소리를 내봅니다.
익명_7961620사망한 교사의 심정을 조금 이라도 느끼고 반성 했음...
익명_5534112이 나라의 법을 신뢰할수 있나.. 음주 폭행.교통사고등 제대로 처벌 내린거 못본듯...
익명_5387226뺨을 맞았다 라고 읽어 이해가 힘들었네요 총알을 때렸다 란 표현을 쓰는 히어로 물에서 보는 문장을 여기서 보게 되네요
익명_9224384공권력이 합당한 처벌을 하지 않으니 사적복수나 사회적처벌인 신상공개등이 지지를 받는데 무슨 합당한 공권력의 처벌을 운운하는가... 당장 법이 가해자인권에 더 치중하지 않고 피해자 보호를 우선했다면 저런 신상공개를 촉밥소년이 아닌 공권력이 했겠지...
익명_5923242이 악날한 학부모들은 인격살인자들로 처벌 받아야한다 ~ 엄마을잃은 두자녀는 이 상처을 어떻할꺼냐. ~
익명_9114278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갑질을 안하죠.
익명_4033752넷플릭스의 지옥에서 화살표 유튜버를 보고 이러 사적 복수는 안좋다고 생각했는데...이 미용사의 글을 보고 그 마음을 접었다. 이런 파렴치한들에게는 공권력이 못해주는 사적 복수가 꼭 필요하다.
익명_8906384공권력을 통하지만 합당지 않은 처벌만 반복되니까 이런유형의 일이 벌어지는것
익명_4787301ㅋㅋㅋㅋ 학부모는 억울하면 안돼 억울해야하는 사람은 고인이 된 선생님 뿐
익명_8862476뻔뻔한 저 학부모,,,,도대체,,,,,,,참 ,,,,,할 말이 없네,,,,,,,,,,,
익명_7210757내로남불 이구나 자기 자식은 금쪽이고 남의 자식은 은쪽이냐 차라리 뜨거운 사과를 먼저해라 제발 고소고발 남발하지 마라
익명_4608923서이초 호원초도 신상 다 털어야한다 똑같은 결말이 나와야한다
익명_5736149자수하고 반성해야 하지않겠는가? 가해자라 하면 모든것을 공개해서 공동체에서 반성이 없으면 추방을 해야 할것이다.
익명_6734692입장문이 아닌 사죄의 뜻을 밝히고 죗값 받아야죠 인격살인도 살인입니다
익명_7414915반전으로 뺨 맞은애가 소위 일진이고, 미용실 엄마 자녀가 억울하게 피해자로 몰려서 반 학생들이 왕따 놀리듯이 미용실자녀가 때린거라고 몰고 간 경우 일수도 있음. 결국 미용실 자녀는 충격감으로 틱증상도 보이고 귀를 막는 행동을 보인거라면 상황 이해감. 결국 선생님은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피해자한테 사과하라고 한 것이니. 이 학부모가 입증하려면, 당시 반 친구들이 입증 해줘야 함. 학창시절에 이런경우 엄청많음. (일부러 담배 왕따 가방에 넣어놓고 선생님한테 이르는거)
익명_8126356갑질 학부모들은 교사들에게 갑질을 하는 짓은 교사들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살인행위나 같은 짓이다. 갑질 학부모들을 강력 처벌해야 하는 이유다
익명_4600131한사람을 죽음으로 내몬 죄인이면 좀 조용히 엎드려 반성이라도 했으면 그나마 사람일텐데 본인이 무슨잘못을 했는지 조차모르는 인성에 또한번 치가 떨린다
익명_4914013부모가 자식을 위한다는 마음이 자식의 인생을 나락으로 보내고 있네
익명_8246484평생 더 괴로워하며 사람들한테 평생 지탄받고 살아라 그게 맞아. 피해 선생님은 이미 이 세상에 안 계시다..두 아이는 엄마를 잃었다.
익명_6338333손이 뺨에 맞았고? 이게 뭔 소린지... 뺨이 때린건가? 정말 자기밖에 모르는 부모. 그부모에 그자식이란 말을 하게 만드네요. 억울할거 하나 없어 보입니다. 뿌린데로 거두는 겁니다.
익명_8865458똑똑하고 건강한 육체를 가진 젊은이들이여 꼭 결혼해서 좋은 유전자들을 태어나게 하세요 현상황은 그 반대라 나라의 미래가 진심 걱정입니다 ...
익명_4965745진상은 본인이 진상인줄 모르는…ㅠㅠ
익명_5321592공적인 법이 합당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시민들이 분노하는거죠,,가해자만 싸고도는 이나라법,정말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익명_5188967교장이 학교 시끄러워 진다고 쉬쉬...교감은 승진 못할까봐 쉬쉬...
익명_6064306합당한 처벌은 되고? 가해부모 지인들은 알겠지 어떤사람인지...
익명_7603519고인의 죽음이 안타깝지만 선생님이 싸운 두 아이를 앞에 세워 두고 학급 아이들 전체에게 처벌 방법을 물었다는 말이 사실이라면 몹시 잘못한 겁니다. 하지만 아이 엄마의 주장이 사실인지 믿어지지 않습니다.
익명_862046230 40 세대들이 자본주의의 황금기를 맞은 세대이긴 함. 돈이면 무엇이든 된다. 라는 그런 고정관념이 박힌 세대이기도 하고 이 세대는 그 어떤 세대보다 도덕심과 존중이란 무엇인지를 배워야 하는 세대임 이건 ㄹㅇ 팩트
익명_9266307본인은 자기만 당하고 있은 것 같아 억울해서 입장문을 내 놓은듯한데 주변에서 그 동안 아이에 대한 수많은 경험 글 들이 있죠 그건 어찌 변명하려나...
익명_8320267서이초는 지금까지 제대로 안 까발려 지는게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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