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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산록교 살인사건 높이 32m 추락 사망 사건시사/사건사고 2023. 8. 30. 19:06
높이가 32m 인 다리에서 추락하여 사망한 제3산록교 살인사건에 대한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Qen8K0oTaFI
익명_4565703이 사건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관심가지고 수사해주신 형사님들께 감사합니다 딸죽이고 얻은돈으로 편히 살아보려고 했던 친모와 계부 꼭 벌 받기를 바랍니다
익명_5898379“혼자만 꽃이 없네. 다 꽃이 있는데” 납골당에서 피디님 마지막 말씀에서 참 많은 감정이 느껴집니다
익명_5205323돌아가신 분 너무 안타깝고 맘 아픈 내용이었음.. 다음 생애는 넘치도록 사랑 받는 가정에서 태어나시길.. ㅠㅠ 범인은 꼭 죄값 받길
익명_52643751. 고소공포증이 심한데 32m 높이의 다리 난관에 사진 찍으려고 스스로 걸쳐 앉았다가 떨어져 죽은 딸 2. 그날 따라 계속 운전길을 잘못 들어서 딸이 죽은 제3산록교까지 온 현지 출신 엄마 3. 딸이 죽었는데 얼마 안있다가 배고프다고 매운탕 먹으러 간 엄마 4. 딸이 죽은 바로 다음날 화장을 한 엄마 5. 결정적으로 23살 딸 앞으로 4억이 넘는 생명보험을 들어놓은 엄마 이 정도 정황이면 직접 증거 없어도 판사 재량으로 좀 집어쳐넣자
익명_4409532피디님이 아이가 다방에서 일 한다고 하면 달려가서 데려왔을 거라고, 다른 사람들도 다들 그럴거라고 할 때 화난 걸 누르고 얘기하시는 게 느껴졌어요. 시청자들도 같은 감정으로 봤을 것 같아요. 딸이 어쩌다 다방까지 가게되었을까를 생각하면 더 안타깝고 화가 나요.
익명_6191191엄마에게 사랑받고 보호받는것이 누군가에겐 당연한일이 아니라는게 너무 슬프네요 ㅜㅜ
익명_9246845정상적인 엄마가 아니다 딸을 다방에서 일하게하는 엄마는 없어 제발 나쁜인간들 천벌받아라
익명_6685618때로는 부모가 남보다 못할때가있다...은희씨의 억울함이 명명백백 밝혀지고 다음생에는 좋은부모 만나서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익명_4108915보통 수상한 게 아니었음….어떻게 자기 딸을…… 너무 어린 나이에 하늘의 꽃이 된 그녀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좋은 가족들 만나서 부디 행복하시길
익명_9266791본방 보면 여러 추락상황을 재현한 스턴트우먼에게 정말 대단하다고 하고싶다. 안전장치가 있어도 목이 꺽일 수 있거나 다리 관절에 큰 무리가 갈 수 있는 상황이 있었는데도 최선을 다해주시고, 뒤로 추락하기가 쉽지 않다는 의견도 내주시고 직업적이긴해도 최대한 피해자를 위해서 상황을 재현하고 피해자가 어땠을까?고민하신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억울한 죽음이라면 밝혀져 피해자에게 더이상의 억울함이 덜어지길 바라고 가해자가 있다면 마땅한 처벌을 받길 바랍니다
익명_5183035비극의 상견례 사건이 떠오르는 사건이었습니다. 어찌 그리 딸이 갔는데도 매정하고 감정이 없는지... 고인분은 그곳에서라도 부디 평안히 쉬시길. 가해자는 어떠한 형태로든 꼭 죗값 받기를 간절히 바래봐요.
익명_9366508딱 봐도 보험금을 노리고 계부랑 같이 딸을 죽였네 저게 친엄마 맞나 으휴 죽은애만 불쌍해
익명_6118001자기 딸이 죽었는데 아무리 세월이 흘렀다해도 덤덤하게 발만지면서 인터뷰하는게 참 경악스럽네요 꽃다운 나이에 채 피워보지도 못하고 잠드신 고인분 하늘에서라도 편히 쉬시길..
익명_7269311낳아줬다고 다 엄마는 아닙니다...피디님이 도망가는 엄마 붙잡고 내자식이 다방에서 일했으면 데리고 나왔다고 말씀하시는 것과 봉안당에서 모두 꽃이 있는데 혼자만 꽃이 없다고 하신게 너무 슬펐어요..
익명_7067236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어미란 인간이 저런데 아이때는 행복했을까 한순간이라도 행복한기억이 있을까. 환생이라는게 있다면 천국에서 푹 쉬다가 좋은 가정에서 다시 태어나 사랑받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익명_7271554자식 앵벌이 시켜서 먹고 사는 기생충부모 였네요 그것도 모자라 죽여서 그 보험금으로 부귀영화 누릴려고 들다니 짐승도 안할짓을 한 그들 저세상 가거든 딸 얼굴 보기 안무서울까요
익명_8299551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곳에선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익명_8254405i can see this team's sincerity in what they do through numerous videos but seeing how the team even went as far as bungee jumping to simulate the situation is very respectable and admirable. thank you 그알 team for everything you're doing!!
익명_6046885피디가 안불쌍하냐고 물어보잖아 엄마 끝까지 대답 안하고 회피하고 딸이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워 하늘에서 울고있을텐데 천벌받으세요 부디...
익명_5281333문득 든 생각인데 그알 피디님들이나 스태프 분들 감정적으로 힘드실거 같다.. 어떤 사건들은 직접 증거가 없어서 그렇지, 이 사람이 거의 99.9% 범인이라 느껴지는 사람한테도 감정 배제하고 인터뷰하는거 보면 와..... 때려죽여도 모자랄텐데 감정 억누르시고 피해자들 편에서 발로 뛰시는 그알팀 존경합니다
익명_6290015엄마란 사람이 딸에 대한 애정이나 사랑이 없어 보여서 더 마음 아픈 사건이었어요. 어떻게 그렇게 자신의 딸을 대할 수 있는지... 그알의 노력이 안타까운 죽음의 진실을 알아내고, 따님이 편히 쉬셨으면 좋겠어요. 위험한 실험을 해 주신 그알 제작진 분들께 감사드리고, 아쉬운 점이 많이 남지만 언젠가 범죄자는 꼭 잡힐거라 믿고 있을게요. 완전 범죄는 존재할 수 없으니까요.
익명_6675799엄마한테 이용만 당한 딸이네요. 맘이 아픕니다. 다음 생에는 좋은 부모한테 태어나길 기도합니다
익명_3904659장례도 안치르고 죽은 후에도 찾아와주는 사람도 없고 담 세상에는 부디 좋은 부모 만나서 행복하길
익명_6588475피디님이 진짜 너무 대단하심 내 딸이 다방에서 일하면 데려왔을거라는거..자기만 그런가 아니고 사람들 다들 그런다고 나였으면 진짜 감정 배제 못하고 부들 부들 떨었을텐데 어떻게 엄마라는 사람이 저럴수가 있냐..혼자만 꽃도 없고..일평생 얼마나 외로웠을까..그곳에서는 아프지 않고 평온하길
익명_677282223년간 키운 딸이 죽었는데 , 몇시간후 배고파서 매운탕을 먹는 부모는 없습니다.
익명_7446476딸은 엄마랑 가장 친한 친구이자 내편인데... 피해자분이 너무 안타깝고 가여워서 눈물났어요. 부디 하늘에선 고통없이 행복하게 사세요 ㅜㅜ
익명_5299438참 고단한 삶을 살다 가셨네요...고인분의 명복을 빕니다.
익명_617666086 년생 이면 아직 살아 있어도 30 대 인데 ㅜㅜ 살인 사건이 맞다면 꼭 영혼이라도 달랠수 있게 꼭 밝혀 지기 바랍니다.
익명_3927284안타까운 마음으로 본방 시청 했습니다. 따님분의 영면을 기원하며, 부디 그 곳에서는 아픔없이 사랑 많이 받으시고 행복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익명_7091258딸이큰사고로죽엇는데 전남편오자밥먹으러가해 밥먹는상황이엄마가맞나요? 정말1도관심없는듯하네요.
익명_9196836십 년이 넘게 지났지만 자기 자식의 죽음을 저렇게 해명하기 바쁠 수가 있나... 인터뷰부터 그냥 열받는다 진짜
익명_7569962남들이 볼때도 가장 먼저 하는 말이 "예뻤다" 라고 하는데.. 오교수가 "딸을 걸림돌이나 경쟁상대로 봤다"고 하는데서 소름돋네... 엄마는 ㄹㅇ 펑퍼짐하니 초고도 비만이던데.. 어떻게 딸한테 그런 마음을 가질수가 있지..
익명_7116494계속 수사해주시면서 범인이 평생 불안에 떨면서 살았으면 좋겠네요. 피해자 분은 다음 생에는 좋은 부모 밑에서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편히 쉬세요ㅠㅠ
익명_6656503죽음을 슬퍼할 가족이 없다는 게 가장 슬프다는 김상중님의 말에 공감했습니다. 고인이 부디 편히 눈 감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익명_6060081"여기만 꽃이없네" 라는 피디님 말씀에 너무 슬프네요~ 엄마라면 그 예쁜나이에 목숨을 잃었는데 가슴이 아파하고 애뜻할건데 어떻게 꽃한송이 안꼽아줬을까? 불쌍하네요~ 부디 좋은곳에서 행복하시길 고인 명복을 빕니다.
익명_7337476자기자식이 죽었는데 밥생각이 나는 엄마... 자기딸이 다방에서 일하는데 허락하고 돈뺐어가는 엄마... 딸이 죽기 몇달전 엄청난 보험에 가입한 엄마... 엄마 맞나요? 제발 엄마가 아니라고... 그리고 천벌받게 해주세요...ㅜㅜ
익명_9209481살아서도 산 게 아니었을 불쌍한 삶, 돈과 바꿀 죽음을 맞이하고 간 딸이 안타까워 눈물이 납니다 악마들을 꼭 처벌하고 세상에 나오지 못하도록 해주길 바랍니다
익명_7769107몇년전부터 꾸준히 그알 바왔는데, 역대급 이네요. 기억에 남는 역대급 수의대 여대생 실종사건, 엽기토끼, 가평계곡등 많지만 진짜 쇼킹한 사건이네요. 후속보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익명_6134403은희씨 그곳에서는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익명_3883757돌아가신 분의 인생이 너무 가엾다 꼭 진실이 밝혀져서 원통함이 풀어지길
익명_3895460너무 충격적이라 말도 나오지 않는 사건이네요 ㅠ 가여운 영혼 , 부디 좋은 곳에서 따뜻하고 평안하게 지내시길 ...
익명_7203185딸의 죽음에 대한 얘기를 하는 모습부터 정상적인 엄마의 모습이 아니네요...슬픔이 담겨있지 않은 말투와 태도를 보니 더 안타깝네요ㅠ 고인은 그래도 자기를 낳아준 엄마라고 계속해서 관계를 유지한것 같은데...얼마나 억울하고 슬플까요ㅠㅠ
익명_4359766눈물이 많이 났다.. 너무도 외롭고 쓸쓸했을 그녀의 인생여정에 가슴이 메인다 ㅜㅜ 진실이 밝혀져서 꼭 억울함이 풀렸으면 합니다.
익명_5512913딸을다방에서 일하게하는 엄마는없다진짜.. 피디님 말씀대로 내딸이면 데려왔지... 죽고 꽃하나 안놔두는거 너무 가슴이아프네요...ㅠㅠ 꼭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익명_6984645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납골당 영상을 보니 너무 마음이아프네요...은희씨 하늘에선 부디 행복하세요..부모의 추악한 모습을 지켜보시며 꼭 벌받는모습도 보시길 바라요...
익명_6326443이런 사건들 대할때마다 참 할말을 잃습니다. 인간이 무엇인지 도대체 어떻게 살면 저렇게 잔인하고 극악무도한 짓을 할수 있는지... 너무 무섭고 슬프네요. 피해자 분 삶이 너무나 고달프고 쓸쓸했을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파요. 다음생이 있다면 생명 가득히 태어나 사랑받으며 사시길 바랍니다.
익명_6836823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하늘에선 편안했으면 합니다 다음생엔 좋은부모만나서 사랑넘치게 받으며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익명_4946800혼자일때 취재진이 찾아오니 불안해하며 계속 전화통 붙들고 계부랑 속닥이는 모양새보니 계부가 주범이고 친모가 공범인듯. . . 미성년 딸래미 다방에서 일하게 시키고 그 돈 관리한다는 명목으로 가져가 아이 계속 빚에 시달리게하고. . . 엄마라는 단어가 아깝다. . .
익명_8428906너무 안타깝고 슬픈 사건입니다 돌아가신 피해자가 그곳에선 행복만 느끼며 살아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익명_8413522제발 사법부 현명한 판결 내리기를 바랍니다
익명_7497581너무 불쌍하다...부디 하늘에서는 행복하기를...
익명_8313585현생에선 고통스럽게 살아가지 않더라도 아마 나이 진득하게 먹어 갈 날이 올때 그 죗값 받았으면 좋겠네요. 따님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는 내내 너무 슬펐어요. 영상 만드시느라 제작진분들 너무 고생하셨어요
익명_9396735그알은 참 재밌으려고 틀지만 보고나면 가슴 아프고 안타깝네요 어찌 이럴수 있나요...어머니의 손에 살해되었을지 모르는 피해자분 부디 하늘에선 다 잊고 편히 쉬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어느 종교가 됐건 신께서 진실을 아신다면 부디 가해자에게 큰 벌을 내려주시길...
익명_6967951지보다 예쁘게 태어난 지 속으로 낳은 딸을 질투하고 경쟁심을 갖는건 어떤 정신상태라야 가능한 걸까. 살면서 들은 얘기 중 가장 더럽다.
익명_8342715높은곳을 무서워하던분이... 높은곳에서 떨어지실때 얼마나 무섭고 아프셨어요 너무 어린나이에 하늘나라로 가신게 억울하고 안타깝습니다 천국으로 가셔서 천국에서 사랑받고 아프지않으시길 바랍니다
익명_7369789혼자만 꽃이 없어 ㅠㅠ 너무 슬프다 ㅠㅠ 현생에서도 저세상에서도 챙겨주는이 하나 없다니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고통없는 곳에서 외롭지 않게 많은 이들과 행복하세요~ ㅠㅠ
익명_8887235계획된 살인으로 보여진다
익명_4634553피해자의 억울함을 풀어주기위해 몇년간 계속 수사하신 경찰관님 감사합니다
익명_7681709딸을키우고있는엄마로서참너무하네요딸이죽었는데도납골당에꽃이없네요..그걸보니..참..그러네요..
익명_7810050계부와 엄마가 딸을 죽인 것이 확실한데 결정적 증거를 찾을 수 있는 부검을 하지 못한 것이 안타깝네요.
익명_824662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 생에선 좋은 부모를 만나셨으면 좋겠네요.
익명_9066043애지간해선 안우는데 이번편보고 많이 울었네요. 어릴때부터 사랑한번 못받고 돈뜯기고 ..오죽했음 다방사장님께 의지를했을까요 살아서도 죽는순간에도 엄마 사랑 그리웠을건데 얼마나 외롭고 슬펐을지..비슷한 나이의 평범하게 자란사람으로 너무 맘이 아팠어요. 이 진실이 다밝혀지길 바랍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익명_4234617그 짧은 인생이 너무 안타깝고 슬프다ㅠㅠ 제발 다음생이 있다면 사랑 듬뿍 받는 존재로 태어나길....
익명_5609458은희씨, 저승이 있다면 그곳에서 이승에서 못 누린 복 누리시길, 그리고 환생이 있다면 다음 생에서는 부모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받으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익명_7036022방송 보면서 설마설마 했는데 역시나 보험금 하.. 피해자분 너무 짧은 생 그마저도 저 엄마라는 사람때문에 너무 고단하게만 살다 가신거 같아 보는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기소가 된 만큼 재판에서 저 친모와 계부의 죄가 명명백백 밝혀지고 제대로 처벌받기를 기원합니다.
익명_5726348마지막에 피디가 "혼자만 꽃이 없네 다 꽃이 있는데..." 하는데 가슴이 미어진다. 23살 고생 많았어요. 편히 쉬세요. 좋은 부모만 있는 게 아닙니다. 절대.
익명_3988593세상에 좋은엄마만 있는건 아니라는거 다 아는사실인데도... 참 서글픈사연이네요
익명_4065152★ 인간 같지 않은 저런 것들은 사형시켜야 합니다.~~ 15살 어린 딸을~~ 몸 파는 술집과 다방 등에서 일을 시키고, 매달 돈을 뺏어가는 게 무슨 부모냐~~!!!! 사고 나기 몇 달전에 딸 앞으로 사망 보험 여러개 가입시켜놓고, 딸을 죽이고, 사망 보험금 타서 잘 먹고 잘사는 저런건 사람도 아니다~~ 재수사해서 전재산 몰수하고, 반듯이 둘 다~~ 사형시킵시다~~
익명_4187630산록3교 높이가 얼마나 높은데요.운전하며 그냥 지나다닐때도 무서운곳이에요. 올라앉아 사진찍을 사람이 있을리가 없죠.ㅠㅠ 진짜 돌아가신 따님 너무 안타까워요
익명_5021626공소시효가 끝나기 기전에 재수사를 철저히 해서 망자의 한을 풀어주고 하늘 나라에서 편히 쉬게 해주세요
익명_3919912보험금을 그렇게 쉽게 내준 보험회사도 어처구니가 없네. 제대로 조사를 해 보기나 했던건지...
익명_7686603중학생을 다방에 보내는 부모... 할말이 없다
익명_735197123살의 젊디젊은 꽃다운 나이에 꽃도 못펴보고 가족에 손에 죽음을 맞이하다니 13년이 지났지만 반드시 애미와 계부는 죄값을 치루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익명_7897706짐승만도못한 부모만나 고생많았어요 그곳에센 행복하길바라고,다시태어난다면 꼭 많은사랑받고살기를
익명_8080040불쌍해..얼마나 사는동안 고단하고 외로웟을까..정규방송으로 이편보면서 가슴아퍼서 눈물이나던데..너무나 고단한세상 살으셧네..편히 쉬세요
익명_7899539부디 저 위에서는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편히 쉬셨으면 좋겠다
익명_7888270무죄추정의 원칙이 맞긴하지만.. 저건 정말 ... 증거가 없으니 보는 나도 답답하다. 그알PD님은 얼마나 속이 터지실지.
익명_4134773범인이 누구인지 명확한데 부검이라도 했으면 증거가 되었을텐데 넘 가슴아픕니다. 형사적 처벌을 못받는다면 하늘이라도 벌을 내리기를 바랍니다.
익명_5251202어린나이에 의지할곳 없이.. 외롭게 살다가...허망하게 죽음을 맞이한 거 같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익명_5892219딸의 짧은인생이 너무 가엾다.... 제대로 부모사랑도 못받아보고 의지할곳없이 어릴적부터 외로움과 불안함속에 고생만하다 죽임당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익명_7381033저런 쓰레기들이랑 같은 나라에서 같은공기를 공유한다는게 진짜 치욕스럽다
익명_5182340마지막에,,, pd님께서 감정을 억누르면서 하시는말씀이 너무 슬펐어요..제딸이 다방에서 일하고있으면 데리고 왔을꺼에요 보통 pd님들께서 중립적인 태도를 가지고 임하시는데 얼마나 화나셨으면 개인적인 마음을 표출하셨을셨을까요..
익명_4298444세상 내편이라고 생각한 엄마가 딸을 다방에서 일하게 하고 끝내 죽음으로 내몰았으니 딸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들었을지 내맘이 다 아프다 부디 그곳에서 편안하길.....
익명_4320135수면제 먹여서 던졌구나. 들통날까봐 서둘러 화장하고. 엄마라는 인간이 악마네 너무 끔찍하다 이러니 절대로 보험은 자신을 대상으로 들게하면 안된다
익명_5568454너무 안타까워요 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 생에는 좋은 엄마 만나시기를
익명_4123114은희씨 세상에 태어나 사랑받고 보살핌 받았어야할 꽃같은 존재인데 자기를 죽이려하는 엄마였다니 얼마나 힘겹고 외로웠을까. 엄마라는 사람이 평소 얼마나 막 대했을까....
익명_7353664너무 의심스러운데도 증거 부족으로 저리 잘 사는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지... 무슨 방법이 없을까 ㅠㅠ 억울하게 죽는 사람들 없게...
익명_9344674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나네요. 피디님 마지막 말씀이 맘이 넘 아파요. 살아서도 고단했을 은희씨,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익명_5042703부모는 자식이 억울하게 죽으면 10년이든 백년이든 가슴이 메여서 우는데 저 엄마는 심지어 자기 눈앞에서 사고로 죽었는데도 슬픈감정이 없고 화만 남았네 진짜 엄마 맞나?
익명_5054329가장 사랑해줘야 할 사람에게서 사랑을 받지 못한 은희 씨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사랑받고 싶었을까요 ㅠㅠㅠㅠ 엄마인데… “엄마…” 라고 부르면 “응, 우리 딸?” 하고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사람을 그리워하고 또 간절히 바랐을 텐데… 남이라면 욕을 하고 화를 내면 그만이지만, 엄마라서 참고 더 해주고 싶어서 열심히 살았을 텐데… 마음이 너무 아파서 괴롭네요…
익명_8312299부디 그곳에선 행복하길..
익명_5079698번지 실험하신분 진짜 대단하시네.. 누가 밀치는 실험하는건 진짜 개무서울거같은데
익명_4034081슬프다,,,꽃같이,,꽃다운 이쁜 사랑스런 딸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익명_4346660아 진짜 피해자 너무 불쌍하다 엄마라는게 종교쟁이에다가 자기가 힘들게 일한돈 다가져가고 끝내 살해당하기까지...
익명_6805195그알 팀 응원합니다. 피디님 멘트는 다 눈물이 나요. 진심아고 착한 마음에서 저절로 나온 말들이므로. ! 김상즁 배우님은 제가 좋어하고 아끼는 지성의 상징입니다. 아주 오래전 어떤 드라만지 영화인지에서 거리의 군중속에서 무슨 기억을 찾아 헤매이던 그 잘생기고 우수에 차 있던 청년이 제 기억에 선명히 남아 있어요. 상중님. 언재나 마음으로 응원할게요. 오래 오래 그 우수에 젖은 멋진 신사의 모습 , 음성 볼수 있기를 바라 봅니다.
익명_6056706본방으로 보다 납골당에 혼자만 꽃이 없는거보고 참았던 눈물이 팡ㅠㅠㅠ 피지도 못하고 꽃다운 나이에 안타까운 삶을 살다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익명_6620925마지막에 혼자만 꽃이 없이 사진으로만 남은 고인을 떠올리니 눈물이 고이네요. 23살 젊고 젊은 나이에 허망하게 세상을 떠나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고인의 죽음이 정말 그 누군가로 인한 사건이였다면, 그(들)이 죗값을 치루길 바랍니다.
익명_3852002돈때문에 모성에를 죽끌여처먹엇내그랴 참한심한일이다 왜이렇개 갈수록 인간들이 악날해지는지 참한심하다 돈때문에 딸자식을죽인여자 사형대에올여 죄갑을밧아야한다 고인에 명복을빕니다
익명_5769175어릴땐 이런 일들이 뉴스에나 가끔 나오는 사건인줄 알았는데 살면 살수록 세상에 부모의 탈을 쓴 악귀들이 너무 많다는걸 느낌.. 아동학대 사례들도 그렇고 마음이 너무 아픔...
익명_7969404보험금 타서 남자랑 차사고 집사고 에라 짐승만도 못한 엄마^^
익명_6906484죽음에 장례도 안 치루고 울어줄 사람도 없고 따듯한 사랑도 받지 못하고 그 삶이 얼마나 피곤했을까요
익명_5491990이 전쟁터 같은 세상속에 나를 받아줄 안전한 퇴로가 없는 삶..그런 삶을 안살아 본 사람들은 그게 어느정도의 공포와 고통인지 모르죠 부디 편히 쉬세요..
익명_8140366그알 팬으로써 본방으로 봤었어요.누군가에게는 삶 자체가 지옥이네요...그 누구도 억울한일이 없기를 진짜 기원합니다.
익명_4663892납골당주소 알수 있을까요. 혼자만 꽃이 없는 장면이 잊혀지질 않아요. 최근들어 정말 가슴아픈 회차였습니다. 혼자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다시 수사 시작했던 그경찰관 아저씨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익명_5912367저거보고 너무 슬펐어요, 너무 기구한 운명, 불쌍하고 ㅠㅠ 은희씨 담 생에는 꼭 좋은 부모 만나 사랑 많이 받고 행복하세요 ㅜㅜ
익명_8698751의심되는 정황투성이인데 결정적 증거가 없으니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진실이 하루속히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익명_6443721그알팀 모든 모든분들 너무멋지고 존경합니다!
익명_4387829그알에서 다시 보는 사건들을 보면 경찰의 실수는 거의 빠짐없이 나오네요. 엄마라는 사람이 증언하니 설마 설마 하고 믿고 부검 생략한 것. 참 치명적입니다
익명_6252259짐승도 목숨바쳐 새끼를 지킵니다. 인간이길 포기한 악마 입니다 불쌍한 은희씨 다믐생은 부디 화목하고 사랑이 많은 가정에 태어 나세요.ㅠㅠ
익명_9323553심증적으로 유죄사유 : 딸이 죽은날 거리낌 없이 감정변화보다 한끼의 끼니가 더 중요해서 밥을 한 그릇 다 비워먹은것. 2. 죽은딸을 위해 화장터에 꽃 하나 십년이 넘게 애도의 감정이 전혀 없다는점 3. 딸의 사망보험금을 노린 전제하에 사건이 진행되 보인다는 점 4. 딸의 나이가 미성년자여서 다방등에서 일할수 없는데도 일하게 하고 월급을 받아챙긴 점 5. 인터뷰내내 전혀 딸이 불쌍하다고 보지 않는 태도와 언행을 보인점 6. 겁이 많은 사람이라 난간자체에도 서있을수 있는 사람이 아니란점 7. 장례식조차도 치뤄주지 않고 화장을 바로 한 점 8. 사망이후 경찰조사시 진술이 계속해서 뒤바뀌고 달라지는 일률적이지 않은 허구성이 짙은점 9. 기타 과거에도 보험사기에 연루되어 연속성이 보인다는 점 등 더 많은 부분에서 이건 사고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최종적으로 상식으로 생각해도 겁이 많은 딸이 굳이 다리에 차를 세워달라고 하고 차들이 교차하는 좁은 도로에서 사진을 찍으려 했고 그 난간위까지 올라 앉아 뒤로 넘어졌다라고 하는 전두환 시절에 탁하고 치니 억하고 죽었다라는 설정을 경찰이 바보마냥 믿고 종결한점. 딸에게 여행을 가장하여 일부러 빠른길을 놔두고 그 다리쪽으로 우회하여 간뒤 수면유도제등으로 정신을 잃게 하고 동조자가 들고 다리밑으로 던져 버린계획을 수립한것으로 판단이 된다. 빠른 부검을 하지 않은 경찰조사도 당시에 헛점이 많은것으로 보인다. 사고전날 이 양심에 개털난 자들이 수면제나 기타 약물을 구매한 사실이 있는지 조사되었나 의심이 든다. 무기징역이 답이다.
익명_3973125제정신 아닌 인간이 존재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불행이 만들어지는데, 제정신 아닌 인간이 부모가 되면 자녀는 얼마나 큰 고통을 받겠는가...
익명_4543310보험료 지급 사항에 부검필수조항을 넣어여지 보험금으로 인한 살해사건이 조금이라도 줄어들지 않을까 싶네요
익명_7543501피디님 마지막에 자식이었다면 다방에서 데려왔을거라고 하는 말 정말 공감합니다
익명_9248026하늘에서 편안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익명_9094335죽기전까지 꼭 천벌을 받기를 기원합니다 ‥저런 인간이 어미라니 ~~
익명_7395478고인의 명복을 빌어줍니다. 억울하게 죽었다면 그 영혼 부디 편안한 안식처를 찾기를 기도해드립니다.. 그리고 엄마라는 분. 잘보시오. 이 세상에 돈 보다 더 중요한건 사람의 생명이고 그 생명은 인간이 함부로 뺏으면 안된다는것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양심의 소리를 들어보세요... 하늘에서 번개가 떨어집니다. 당신의 가슴으로
익명_9151616딸 다방에서 일한 월급으로 딸 사망보험을 몇개나 들었단거네요ᆢ?
익명_9018260수면제 먹이고 던진 것 같은데 부검 골든타임을 놓친 경찰의 초동대처가 아쉽다. 당시 난간 높이 의심하고 보험 가입 여부 확인했으면 되었을것을...
익명_4266830얼마나 억울하실까 부디 제발 고인의 억울함이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익명_7228744피디님이 "저도 아이가 있어요. 전 제 아이가 다방에서 일한다 그랬으면 달려가서 데려왔을거에요." 라고 하니까 아무 말 못하는거 봐. 은희 씨 너무 불쌍해서 어떡해요.....
익명_7981351악마다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익명_5038380번지점프 실험 대단하시다 진짜..
익명_8421706항상 사망보험금이 문제입니다
익명_7242886지금이라도 지급된 보험료 다 압수하고 법의 심판받길..
익명_3908703스턴트우먼분 떨어지시는 것만 봐도 가슴이 철렁해요.... 마음이 아픈 사건이네요 진짜ㅠ
익명_4106395어린 나이라 쉽지 않았겠지만 연을 끊고 살았어야지 혈육이 최고인데 남 보다 못한 가좃들도 있어서 너무나 안타깝다
익명_6934678제주에 사는데 이제 산록도로 지날 때마다 생각이 날 것 같네요 곱디고운 나이에 참 가슴이 먹먹하네요 범인이 죄값을 치르길 간절이 원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익명_4755179평생을 외롭고 힘든 인생이었네...마지막은 악마같은 엄마와 엄마애인에게 살해당하고....꼭 다음생엔 행복하길
익명_9030740보면서 너무 슬펏어요 저랑 한살차이… 저분 돌아가실때 저는 대학다녔요… 저분 납골당에 꽃 화환하나 해드리고 싶네요 ㅜㅜㅜ 부디 모든것이 밝혀지길… 다음생엔 부모님 사랑 차고 넘치게 받기를…
익명_8075000피디에게 자식 질문하는 내용보면 자식에 대한 애정이 애초에 없는건 누가 봐도 파악이 됨. 그리고 딸이 죽고 같이 매운탕 먹을 사람이 없어지니까 사위불러서 우는 척 연기했다가 배고파지니까 먹고싶었던 매운탕을 마저 먹으러 간듯. 본인이 저질렀던 악행 되돌아온다
익명_8127587실험참가자분 대단..
익명_4122860전에 부부가 티켓다방하며 딸들에게 티켓판매를 하던 사례가 있었습니다. 꽤 오래전이자만 충격적이라 기억을 합니다. 세상은 넓고 인간은 다양하다는 걸 또 한번...
익명_9031059하 정말 너무 화나고 마지막에 고인분만 꽃이없는걸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파서 울었네요 제발 그곳에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익명_4592923엄마라는 사람이 시큰둥하게 인터뷰하는 것도 어처구니 없는데 발 만지고 어깨 긁고 불안한듯 손을 가만 있지를 못하네
익명_5549185그알 본방으로보고 마음이아파서 잠못이뤘네요 ㅠㅠ 부디 다음생에는 제대로 된 부모, 가정에서 태어나서행복하게살길바라겠습니다 ㅠㅠ..
익명_776821823살.... 참 불쌍하다... 남자에 미쳐가지고 본인 친딸도 죽여놓고 미안하지도 않냐? 지옥가라
익명_9460117진짜 엄마라는 사람 싸이코네 딸을 죽이려고 여러번 시도 했을 것 같다 경찰 주장대로 일부러 죽이려고 돌아 간 거 같네 계부랑 엄마가 보험금을 노리고 죽였네 ,, 실험자 분 들 고생하셨네요 ㅠㅠ 마지막 피디님 말씀 하신거 보고 정말 울컥했습니다 ,, 23살 꽃다운 나이인데 너무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익명_5569249전아내의 슬픈 소식을 접한 전사위에게 밥먹으러가자고 한점과 딸의 장례식조차 치루지않고 화장한점만 미루어봐도… 안타까운 사고를 당한 딸의 친엄마의 모습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떠난 피해자에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 행복하시길
익명_7084920딸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친 엄마가 자신을 죽일거라고 상상이나 했을지 마음의 꽃 한송이 고인의 자리에 두고 갑니다 모든 아픔 다 잊고 부디 극락왕생 하시길 빕니다
익명_8301146딸을 죽였는지 사고인지 난 전문가가 아니니 모르겠지만 엄마의 행태가 너무 충격적이다. 엄마란 사람이 딸을 다방에서 일 시키고 포주 노릇을 했다고? 그건 너무 가혹한 삶이잖아 .. 죽어서도 꽃한송이 받지 못한 은희씨 명복을빕니다
익명_6023534고인분의 명복을 빕니다...
익명_4443985너무 불쌍하네요 꽃다운 나이에 가슴아파요 부디좋은곳으로 가시길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익명_8954901부검이 정말 아쉬운 사건인거 같아요...혹시 수면제를 먹인거는 아닌지 정말 의심스럽던데 여러모로 아쉽네요
익명_8228897과학이 피해자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대사가 생각나네요.. 부디 하늘나라에선 행복하길..
익명_4914512번지점프 실험참가자분... 고생많으셨습니다...
익명_4785357꽃도 안갖다놓는건 진짜 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인다. 조화로 얼마한다고.. 미성년자때부터 사지멀쩡한 부모 두고 가장노릇하며 힘들게 지냈을 딸한테 진짜 미안함이나 그리움은 하나도 없는거 같다.
익명_5697672부모를 잘 못 만난 은희씨가 너무 불쌍합니다ㅠ 나쁜 사람은 꼭 벌을 받습니다! 피디님 은희씨를 위해서 고생많이 하셨어요..
익명_4352766나도 고소공포증 심함. 딸을 높은곳에 있게 해 죽게 한 엄마가 범인이다. 딸이 사망했는데 먹고 자고 화장 하는게 엄마는 아니지. 살해범일뿐.
익명_6531738내가 키우던 강아지 죽은지 몇년이 지나도 생각나면 눈물부터나. 가슴이 미어져. 근데 저건 지딸이대한 감정이 1도없다. 딸은 그저 돈을 위한 수단이었구나. 천벌받아라.
익명_6822301고인의 한을 꼭 풀어주세요...
익명_6788887진심으로 그녀의 억울함이 풀어지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익명_8092941미치지 않고서야 저 아찔한 난간에 앉아사진을 찍는다고 ?그걸 말이라고 하는거요 ㆍㅉㅉ ㆍ수사에도 강력함이. 필 수 ㆍ
익명_8994445비극의 상견례이후 가장 충격적인 그알이었어요. 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닌것 같고 부모자식 사이에도 반드시 인과 예가 있어야 합니다.
익명_8169440세상에 유흥업소에 딸 판거네. 팔고 돈 가로체고... 저런 선의의 피해자는 구해야한다. 마약도 자기가 하면 범죄지만 남이 강제로 넣으면 피해자고 유흥가에서 일하는것도 나쁘지만 자의가 아니면 찾아내서 구해줘야 한다.
익명_5343286자식은 부모를 선택할 수 없이 태어나서 더 슬프다..저런 부모에 태어나서 꽃다운 나이에 억울하게 어휴..
익명_9311274우리딸이 22살인데도 아직도 내눈에는 애기같은데..보고있어도 아까운 내딸인데..어쩜 저러냐? 너무너무 슬프고 화가난다...
익명_4647381법적으로 화장을 할 수 있는 권리를 막아야 합니다. 범죄가 의심이 되었을 때는 가족의 동의와는 무관하게 부검을 하게 바꾸어야 합니다. 그래야지 억울하게 죽는 분들의 한이라도 풀어 드려야 합니다.
익명_5545641참 딸이 죽었는데 꽃하나 안걸어 놓다니.. 천벌 받을것들
익명_7756118하느님이 모든 이를 다 보살필수 없어서 엄마를 보내주셨다 이런 말이 있지만 어떨때보면 꼭 그런것도 아니더라구요. 본인의 영위를 위해서는 자식을 버리고 때리고 죽이는것도 서슴없이 하는 인간들도 있더라구요. 은희씨 너무나 외로웠던 이땅에서의 기억은 잊고 하늘에서는 행복하시길 ㅜㅜ
익명_4147641딸 다방에 보내고 먹고사는 엄마 계부 대단하다… 죄값 꼭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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