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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 구하라법(친모 관련), 아직도 국회를 통과 못한 구하라법

    시사/사회 2023. 9. 1. 12:21

    개요

    제2 구하라법 친모 관련 이야기를 시작한다.

     

    "여러분 건강하시죠? 하라도 잘 극복하고... 잘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열심히 일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걱정하지마세요."

    "잘자..."
    이 말만을 남긴채 깨어나지 않았던 구하라.

    20여년만에 유산 권리를 주장하며 나타난 생모.

     

    부모에게 버림받은 이들에게 두번의 죽임을 당하는 것을 막기 위한 구하라법인 추진되었다.

    그러나 구하라법은 아직도 국회에 머물러 통과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여기에 또 다른 제2 구하라법 같은 이야기가 있다.

    50년만에 나타나 아들의 사망보험금을 가져가버린 친모 이야기.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9R3nIPn_9wA

    시청자 의견

     

    익명_7388749절대로 양육하지 않은 친모나 친부에게 상속권을 주는 그런 구시대적인 법은 고쳐 저야 함이 마땅합니다.

    익명_6809480이슈가 되길 바라지 않는다고요? 꼭 이 억울한 사연이 널리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 유가족분들 힘내세요! 보는내내 화가나서 손이 떨리고 안타까워서 눈물이 납니다 .

    익명_6552121생모에게 양육비를 청구하면 됩니다!! 저번에 어떤 판사는 보상금 만큼 양육비를 지급해라 라고 아주 확실한 판결을 내리던데!! 그렇게 하면 됩니다!!

    익명_492337884살에 죽은자식 목숨값 쓰고 죽는다는 말을 어머니라는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말할수 있을까.....고모 말씀대로 하늘이 무서운줄 모르는 인간이네요

    익명_4096541본인이 재혼해 낳은 자식들한테 받은 효를 키우지도 않은 죽은 자식의 목숨값으로 나눠준다는게 이게 엄마를 떠나 사람으로서 할수있는 말인가 싶습니다..내가 키운 자식이었어도 그 돈을 차마 못쓸텐데 마음아파서..인간이 돈앞에 이리 안면몰수할수있다는거에 정말 끔찍하네요..!

    익명_9260473존경하는국민여러분 너무너무감사합니다 저는김종안 누나김종선입니다 여러분덕분에 힘내서 동생몫까지살겠습니다 저는자식버리고부모의무하지않은부모법적권리 박탈시켜야한다고생각합니다 저와같이고통속에계시는분연락주세요

    익명_3960070인두겁을 쓰고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가 있나 이제 막 한살 된 아들이 조금만 기침하고 열나도 진짜 가슴이 미어지는데 어떻게 54년 전에 버린 아들 사망보험금을 쓰고 죽을꺼라는 말을 하는지. 어디가서 사람이라고 하지 마세요 뭐가 그렇게 당당하세요 진짜 나중에 진짜 고통스럽게 세상에서 제일 고통스럽게 자식들이 겪은 고통만큼만 아프시고 돌아가셨으면 좋겠네요.

    익명_7895930남의 얘긴데도 이렇게 치가 떨리는데....가족분들 정말 기가막혀서 어찌 사시나요

    익명_5042359생모 그렇게 당당하면 세상에 자기 얼굴 밝히고 이야기했으면 좋겠다

    익명_4041975저희 고모 돌아가실때도 생전에 한번도 돌보지 않은 형제들이 장례식때도 오지도 않고 유산챙길 생각만 하는 꼴을 보고 얼마나 속이 터지던지...제발 이런일이 생기지 않는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익명_7128295아....눈물난다 ㅠㅠ 낳아줬다고 다 부모는 아니잖아요 양심이란게 있는건가....진짜 맘아프다

    익명_6889307미쳤다....잘못된 법은 빨리개정해야된다.

    익명_6100189뻔뻔스런 인간 인간의탈을쓰고 54년만에 아들 목숨값을 받으러오다니 ㅉㅉ ㅉ 한심하다 법은 꼭! 바뀌어야한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익명_7789443인간임을 포기한 엄마로군요 짐승들도 그런행동은 못할거예요 갈때가 된 할망구가 진짜 미안한게 뭔지도 모르는 참 답답한 사건이네요 부디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익명_8170632고모 얘기하시는데 눈물이 나네요 이런 상식밖의 일들이 해결되는데 왜이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고 느린가요? 법을 현실에 맞게 빠르게 바꿀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익명_7187552보는내내 가슴이 너무 아파서 계속 울었습니다. 당사자들은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ㅠㅠ 세상엔 인간의 탈바가지만 쓴 악귀들이 많은거 같아요~~진짜 이런건 제발 법개정 좀 해주세요 제발....

    익명_8114478와.......이렇게 화면으로 보는 것도 슬퍼서 눈물이 나는데 유가족분들 얼마나 힘드시겠어요...ㅠㅠ 참담한 마음 뿐입니다..

    익명_6418712자식을 버려놓고 저러는건 짐승도 아닌 악마다 진짜 ... 죽어서 벌받아라

    익명_6532705생모 진짜 잔인하다.. 어떻게 재혼해서 낳은 자식들 대동하고 나타나지? 그 자식들 이 영상 보려나? 양심들 좀 챙기쇼.

    익명_8389804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법원에서 공정한 판단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익명_8741167진짜 저런것도 법이라고 법대로 처리하시려는 높으신 분들 대단하십니다~~

    익명_3949156그 누구보다 당사자들이 원하지 않을 일인텐데 아직도 계속 이런 일이 생기니 너무 안타깝네요...사람이 염치가 있어야지

    익명_9046148이제는 구시대 법이 하루빨리 고쳐서 이런 피해자가 없도록 하루빨리 법이 통과 되어서으면 합니다

    익명_9056771버린 순간 엄마이길 포기한건데 이제와서 무슨 자격으로 낳아주면 도리를 다한거야? 인간이 아님... 지옥행이다

    익명_8955163가족이 아니라 범죄집단이네. 꼭 가중 처벌해주세요.

    익명_9158022눈물이나서 영상을 다 볼 수가 없네요...세상 참 나쁜 인간들이 부모..엄마라는 인간이 어떻게 저렇게 나쁜 인간들이 있나요??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익명_4562257친모가 아들이 살아있다고 바란다면서 사망보험금을 받아먹겠다고 재혼가족까지 동원해서 법적싸움까지 불사하고 돈 받으면 재혼가족과 돈 나눠먹겠다는 말 듣고 소름 돋았다...

    익명_8821417자식을 본인 배설물 정도로 생각하니 저렇게 행동하는게 가능하지. 쓰레기 같은 부모들. 단지 애 낳았다고 부모로서 존경받아야 하는 건 아니다.

    익명_5730835자식을 낳은건 내가 돌려받아야할 채무가 아니라 내 결정에 따른 책임이다. 유가족분들이 꼭 이기시기를 바랍니다.

    익명_9310041아 진짜… 너무 화나서 눈물이 나려다 마네요 대체 왜 법은 여전히 구시대 적으로 남아있는 건가요 전국민이 공감을 못하는데 이게 악법이 아니면 무엇인지

    익명_3939875진짜... 54년전에 버렸다는건 자신이 그 아이의 양육권을 포기했다는건데, 어떻게 돈을 받나요!! 법이 좀 바뀌어야될 것 같습니다.

    익명_4587195아래 댓글을 보니 생모에게 양육비 청구하면 된다고 합니다. 보상 받는 만큼 그동안의 양육비 청구하라고 시원하게 판결한 사례가 있다고 하니 제발, 확인해 보시고 꼭 승소하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익명_872880332년만에 나타나 소방관분 유족연금 1억 (일시금 7700만원) 받아간 친모에게 유가족들이 양육비 소송을 통해 7700만원 온전히 받아낸 판례가 있습니다. 성인이 될때까지 일정 금액씩 해서 청구한 사건인데 마지막 나오신 가족분들도 양육비 소송으로 사이다같은 결말 기대합니다

    익명_4588765생모 진짜 잔인하고 못났다 어떻게 자기 시집간다고 핏덩어리아들과 어린아이들버리고 갈수가있냐 자식버리고 떠날때는언제고 아들죽었다고 보험금받으려고 무슨얼굴로 나타났냐 이건 아니잖아

    익명_6499425민법을 전체적으로 재검토 하고 필요하다면 개정도 과감히 해야 합니다.법이 구시대에 머물러있고 실제 현실과 괴리감이 큰 법들이 많습니다.그 법들의 허점들을 이용해서 부당이득을 취하는 이들이 많아요.국회 입법부에서 이런 부분들을 잘 살펴 줬으면 합니다.

    익명_4897001천벌 받을 사람들..2-3억 가지고 인간이길 포기한 악마들…똑같이 꼭 돌려받기를

    익명_7150855내가 뭘 본거지.. 끝까지 자기 본인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이 아이를 낳으면 저렇게 되나 봅니다. 이기심으로 자식들에게 평생 지우지 못할 아픔을 남기고도 반성은 커녕 돈타먹어야 겠다고 떳떳하게 말하다니.. 소름이 끼칩니다. 하루빨리 법이 바뀌어야 겠습니다

    익명_6277064100일때 엄마가 버리고 가셨습니다. 25살 지금시점에서 재산은 없지만 제가 만약 사고로 죽는다면 얼굴도 모르고 살아온 저의 생모에게 보상금을 줘야한다는 생각을 하니 화가나고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나네요. 하늘에서 얼마나 분통하고 속상하실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발 양심이라는걸 가지고 살아가면 좋겠네요.. 살면서 얼마나 엄마의 빈자리가 크고 그리웠단걸 알고 있을지 ..

    익명_8945680조카를 보살핀 고모는 뭐인가 그냥 말이다 진짜 진짜 기가 막힌다 슬프다 슬프다 실험탐사대 너무 좋다

    익명_7913046고김종환씨 생모,가족들 꼭 날벼락 맞길요

    익명_8353322조속하게 상식적인 법개정이 이루어지고 법원에서도 상식적인 판결을 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니 저런 이상한 사람들이 활개를 치잖아요.

    익명_8938892하~~답 없다 진짜 ㅠㅠ 이런 법들이나 제발 바꾸자 피해자들 너무 힘든데..이런걸로 더 아파야 하나요??!!

    익명_8606785남편은 연락두절된지 10년이 되었고 이혼도 안된상태로 아이를 혼자키우고 있습니다. 저분들의 이야기가 마냥 남의일이 아니어서 너무 화도나고 슬픕니다. 구하라법이 빨리통과되어서 저런 파렴치들이 설치지 못했으면 좋겠습니다.

    익명_5218682너무 속상해서 눈물나요. 부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익명_5080151돌아가신 분만 불쌍하네... 그 인생 얼마나 외롭고 고단했을까?? 부디 다음생엔 따뜻한 부모를 만나..행복하게 시시길....

    익명_6796201고모분 정말 천사입니다... ㅜㅜ

    익명_8136099엄마는 자기삶보다 자식을 위해서 사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익명_6192016청춘에 어떻게 자식을 키워?? 무책임한 버러지 버린 것에 죄책감 느끼며 평생을 살아도 모자를 판에 자식 보상금 쓰고 죽겠다고??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분노가 치민다

    익명_8994123거지같은 법 제발 고쳐라. 자식 버린 부모는 사람도 아니다. 상속이고 뭐고 십원한장 못받게해야한다.

    익명_4404432키우지 않고 친권을 포기한 부모는 절대로 유족으로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자식을 양육하지는 않고는 자식이 나한테 뭘 해줬냐? 라고 따지는 할머니!!! 당신은 천벌 받아야 합니다

    익명_8697288자식과 손주까지 신상 공개 됐으면 좋겠네요. 비이성에 왜 이성으로 다가가야 하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익명_9000545근데 국회는 일을 안하고, 하루가다르게 바뀌는 세상인데 우리나라법은 아직도 제자리.. 진짜 치가 떨립니다. 강력범죄도 형때리는거보면 참....

    익명_7722724너무 소름이돋고 화가나네요 치가떨리고 어떻게 저런사람이 부모입니까 자식목슴값 쓰고죽는다고? 보는동안 눈물이 멈추질않네요 할머니 형제분들 맘 단단히 잡수시고 힘네세요 ㅠㅠ

    익명_7387165미친 세상에 미친 사람들…. 법이 사람을 죽이는 세상…. 정의라고는 소멸되는 세상…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익명_800121284세까지 살아 놓고 56세된 아들 보상금받겠다고 재혼 아들 앞세우고 난리치고 낳아주었다고 그돈 받아 써야겠단 뻔뻔한 노파 ! 빨리 형법,민법 개정 요구합니다

    익명_5468342돌아가신분의 삶이 너무 가엾다...

    익명_9309140구하라법이 있는데도 없는듯이 판결을 내리는 대한민국법원은 참.. 보는것만으로도 치가떨리는데 겪으시는 분들은 참.. 힘내세요!ㅠㅠ

    익명_4110441부모는 자식을 고를수있지만 자식은 부모를 고를수없다 본인이 낳은 자식을 2살에 버리고 갔다면 그건 부모가 아니다 자식이 죽었는데 뻔뻔하게 54년만에 찾아와선 돈때문에 저러는건 인간이 아니다 양육비도 한푼이라도 준적도없고 2살에 버려놓고 저건 악마다

    익명_4751357인터뷰해주신 동네주민 어르신~~~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익명_6431721자식을 싸질러 놓는다고 전부 부모가 아닙니다. 세상에 저런 부모가 너무나 많습니다. 이런 영상을 보고 가족의 중요함을 다시한번 느낌니다.

    익명_5405356제발 천발받아라!! 어떻게 사위하고 가족들이 같이와서 저런 쓰레기같은 짓을 했는지.. 반드시 그집안에 저주와 천벌을 같이 반드시 와라!!!!!

    익명_7059821할머니랑 그 자식분 더 안좋은일로 맘고생 더 하시다가 천천히 가세요 제발 부디..

    익명_8840424어떻게 배아파 나은 자식인데 어째 저럴까...그아이들은 얼마나 외롭고 서러웠을까...ㅠㅠ

    익명_4721229악마도 울고 갈 추악한 인간들... 법은 누굴 위한 것이냐? 제발 좀 법을 손질해서라도 저런 파렴치한 인간들이 또 나타나지 않도록 해야할 것이다!!!

    익명_6679170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유가족분들 위로합니다 그리고 친모 천벌 받으시길빕니다

    익명_6353174이걸 계속 알리세요 그리고 국민청원 올리시고 알릴수 있는데 다 알리세요 국민들은 유족들 편입니다 부디 동생분이 편하게 잠들수 있게해주시고 하루 빨리 동생분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구하라법 꼭 생겼으면 합니다 삼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익명_518690754년만에 돈받으러 온거보니 어지간히 구질구질하게 살고있나보네..제발 보상금 한푼도 못받고 평생 구질구질하게 벌받으며 살길 간절히 기도한다..

    익명_4341260매번 실화탐사대 꼭 챙겨보고 또 보고 하는데 오늘은 도저히 맘아파서 정속으로 못보겠네요...인두겁을 쓴 악마들이 있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익명_9311830이런법이있어 애들버리는 부모들 더잘사나봅니다.내일도 아닌데 눈물이나고 마음이 먹먹하네요. 저런 악마같은 종속들이 있다니ㅜㅜ

    익명_7243022눈물이 나서 견딜수가 없네요 도대체 국회의원들은 뭐하는 인간들인지 입법부에서 이런 억울한 법은 통과 안시키고 뭐하나요? 죽은자식돈을 써보고 죽어야지 참 뻔뻔하네요 힘내셔요!!!기도할게요 생모에게 한푼도 가지않는 법이 속히 통과되기를요 속상하시지만 건강잘챙기셔요

    익명_7521804보는 내내 심장이 벌렁벌렁 되네요 악마가 따로 없네요 내자식이 죽으면 나는 살수 없을거 같은데 자식죽어 나온돈 그돈을 쓸 생각이라니....

    익명_4073907상식선에서 법이 움직여주길. 힘내세요

    익명_7976405피냄새 맡는 상어마냥 어떻게 돈냄새를 맡고 54년동안 연락도 끊었으면서 찾아오는지.. 진짜 끔찍하다

    익명_7108365법이 살아있다면 그동안 피와눈물로 양육의의무를 다한 고모와 누나에게 주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천벌받을 친모와 그 자식들은 나대지 않게 제발 잘 다스려주시길..

    익명_7732028법이란게 너무 오래전에 제정된 것들이 대부분이라 그시절에 맞춰져 있는것 같습니다.

    익명_5198594국회에서 빨리 처리해야합니다 얼마나 화가나고 치가 떨릴까요? 천벌을 받을것입니다

    익명_4717781어찌합니까 눈물나네요...법이 제발 이들을 더 슬프게하지 말길...

    익명_7966233사연에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나네요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ㅠㅠ

    익명_8451480결혼해서 자식을 낳았으면 책임을 져야지 지 힘들다고 고모한테 맡기고 그 뒤로 아이를 한 번이라도 찾아오지도 않다가 아들 죽으니 그 보상금소식을 듣고 저리 찾아간다는게 말이 안된다 저 생모는 천벌을 받아야한다

    익명_5720201흔히 부모가 되어 보면 부모의 마음을 안다고 하지만 내가 부모가 되어 보니 날 버렸던 엄마의 마음이 더더욱 이해가 안 갑니다. 제발 부모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 하고 나서 권리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렸을때 엄마 없이 눈치보고 크면서 상처 받은 기억은 내 나이 사십이 넘었는데도 잊을수가 없고 아마도 평생 못 잊을것 같습니다. 너무 슬퍼서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제발 고인과 유가족 상처 주는 일은 하지 마세요.

    익명_3864275사람이 죄를 지어도 진실하게 반성하면 어떤 죄도 용서해주신다고 들었는데 죄를 짓고도 반성이 없으면 저렇게 영혼이 어두워지는구나는 걸 다시 한번 깨달음 팔십 넘은 할매가 말하는 걸 보면 도무지 정상적인 사고방식이 아님 경우가 너무 없다 에효 가족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저런 엄마를 두고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눈물이 너무 납니다...

    익명_8129954자식을 낳는다고 엄마가 아닙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없어야합니다 절대로 빨리 정리되어야 합니다 천벌받을 여자네

    익명_7506490고인의 시신을 꼭 찾길기도합니다ㅠ 누님은 꼭 이기시고요ㅠ

    익명_9373210양육하지 않아도 생모라는 이유만으로 이런 권리가 보장된다면, 여기저기 많이 낳아놓기만 하면 살면서 계속 수익거둘일만 생기겠네요. 자식이 언제죽나 하고 죽기만 바랄수도..ㅠ 매정하고 슬픕니다. 구하라법 꼭 법안으로 확정되길 빕니다.

    익명_6777197왜 구하라법이 본회의에 올라가지를 못하는지 안타깝네요...꼭 통과돼서 금수만도 못한 부모 보고 싶지 않네요....뭐같은 민식이법도 통과됐건만....

    익명_8448497구하라...한동안 잊고 살았는데, 또 이렇게 보니 참 마음이 아프네...

    익명_6772989고인분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누님, 고모님께서 더는 우시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낳기만 했다고 부모는 아닙니다. 끝까지 같이 사는게 가족 입니다. 자식 버렸으면 보상금도 양심상 버리세요. 착하시고 성실히 열심히 사셨던 고인분 안타깝네요. 재혼 했음 고인분은 가족이 아닌거죠! 고모님분 참 존경합니다. 고모님분과 누님댁 가족분들 복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잘 해결되시길 응원합니다.

    익명_4341165시대는 빠르게 변해가는데 폐쇄적인 법원의 인식이나 판결은 우월감 때문인지 받아들이지 못하고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네요

    익명_4795282어머니라면 다 키워 주지 못해 미안해 하고 애닮아 하고 울어야 정상 이거늘. . 진짜 사람아니다

    익명_7547655보는 사람도 억울한데 직접 당하신 분들은 얼마나 억울하실까요 어서빨리 좋은쪽으로 문제가 해결되고 고인도 어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익명_7746155법좀 바꿔라 저 악마같은 사람이 생모라니 끔찍하네...돌아가신분만 안타깝네요

    익명_8612899세상에 아직도 어찌 이렇게 금수같은... 존재들이 많은지...

    익명_4343228삶이 얼마나 고독하셨을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익명_6912360인간이길 포기한 사람들인가? 제발 저런인간은 상속받게 만들고 처벌도했으면 좋겠다

    익명_5147064와… 진짜진짜 이런 사람도 있구나… 어찌 엄마라고 감히 할수가있지…

    익명_8658134넘 맘이 찢어집니다 말도안되는 이런일이 두번다시 일어나질 않길 바래봅니다 김종안씨 누님 기운내세요

    익명_9057132생모 진짜 추악하게 늙었네 어떻게 죽은자식 돈쓰기전까진 안죽을거란소릴하냐 .. 정말 최악이다 진짜 소름돋네

    익명_6218856재혼해서 지는 잘살고 지 애들은 힘들게 살았는데 재혼에서 낳은 아들도 안전 xxxx네 재활용도 안되는 가족들이다 누나분 힘내서 꼭 이겼으면 좋겠어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익명_6149920저도 두아이를 홀로 키우고있는 엄마입니다 어떤 이유로도 이해할수없었고.. 두고간 엄마를 얼마나 그리워도하며.. 원망도하며 평생 어떤 마음으로 살았을까 마음이 아팠습니다 어머니 제발 더는 더는 .. 그러지 마세요

    익명_4936708얼굴도 모르는 사람에 보상금 가져가겠다고 가족이라고 운운하다니..너무 뻔뻔하네요 더더욱 이슈가 되서 잘풀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익명_4776447우리 할머니 생각나요...할아버지 돌아가시고 9살.7살.5살 자식 셋 혼자서 다 키우시고 92살에 돌아가셨어요..27살부터 92살까지 혼자 사시다 가셨어요... 제가 그나이가 되니 얼마나 우리할머니가 대단하신분인지 새삼 실감합니다...

    익명_5660835대다수의 사람들은 이런 부모같지도 않은 인간들에게 분노하면서도 뒤돌아서면 여전히 가족주의 혈연주의가 만연하죠. 그래서 답답해요... 가족에 관한 근본적인 인식과 정의가 변하지 않으면 법도 바뀌지 않고 이런 사건이 끊이질 않겠죠.

    익명_8120844어릴때 자식 다 버리고 54년만에 나타나서 사고로 죽은 아들 보상금 받아 먹으려는 멘탈 대단하다!!

    익명_8563677제일 문제는 사법부가 사람들 기본도덕을 흐리고 그리고 권력에 맞서면 그권력으로 그사람을 괴롭히니 이건 사람중심에 법이 아니다

    익명_7944125가슴 아파 눈물나요. ㅠㅠ 자식하고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아야지 어떻게 자식보다 자기 인생을 더 중요시 해요?

    익명_9362192법률스님께서 낳아줬다고해서 부모가 아니고 애정을갖고 길러준 분이 진짜 부모라고 하셨습니다..

    익명_6274507눈물 한방울도 안 흘리면서 받아서 나도 쓰고 죽어야지 소름 돋는다...

    익명_7114031진짜 부모가 돈받겠다고 간다해도 자식.사위들이 말려야지 어쩜 저사람들은 저렇게 뻔뻔한지~~ 너무 화가난다

    익명_8997028저 엄마라는년 진짜 엄마라는 말도 아깝지만 그 자식들까지 대대손손 불행하길 바래봅니다 . 도대체 지가 뭘했는데? 보상금을 운운하는건데!!!! 아진짜 개열받네 구하라엄마년이나 소방관 엄마년이나 저년이나…곱게죽지말아라 진짜!!!! 진짜 자격없는 가족같지도 않은 가족은 상속자격 박탈해야한다고 도대체 뭐가 문제길래 법이 저따구인거야.., 법 개정안되는한 계속 유가족들을 두번죽이는꼴이지 !!! 꼭 이겨내길 !!! 한푼도 빼앗기지 마세요!!!

    익명_7739809와.. 생판 모르는 남도 사연에 눈물이 나는데 친모라는인간이 와..말이되나이게

    익명_8218766안쓰러운 김종안아저씨,,, 꼭 가족들 품으로 돌아올수있길 간절히… ㅠㅠ 그리고 엄마라는 말도 꺼낼수없는 그인간’ 그 가족들’ 천벌받을껍니다, 고인에 한이 꼭 그렇게 만들어줄껍니다

    익명_3873938저런여자는 추방시켜야합니다 보상은 무슨보상 기르준사람이 부모입니다 이런일은 없도록해야합니다

    익명_7048460당사자 분이 제일 짠하네 ㅠㅜ..진짜 마음 아프다 기적처럼 돌아오셨으면 좋겠다

    익명_8382782사연들이 너무 맘아프고 하늘도 무심하지 라는 생각이 든다ㅠㅠ...

    익명_7927981미쳤구나... 정말.. 화가나서 눈물이 다 나네..... 아직 자식 시신도 못찾았는데... 어쩜 저리 뻔뻔하게, 아들 돈 쓰고 죽을거라니... 하...

    익명_9192947세상에나...좋은곳으로가셔서 편안히 따뜻하게지내셨으면좋겠습니다

    익명_6986093진짜 나도 나이먹을만큼 먹고 사회생활도 할만큼했고 결혼도하고 자식들도 낳고 살고있지만...아직도 내가 알지못하는 미1친 인성을 가진 인간들이 세상엔 정말로 많구나...저게 인간인가 짐승인가...

    익명_5399752정말 우리나라법은... 가슴이 아프고 화가나네요.

    익명_6939776구하라 부모는 자식들 저런 일들을 예견한건가 구하라, 구호인 이름의 의미가 참 마음이 아픔

    익명_6105386이게 실제로 이루어진 내용이라는게 너무 경악스럽네요. 사람이 아니고 짐승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저럴 수 있습니까!

    익명_7225920우리나라 법원은 참 융통성이 없네 저런 생모는 오히려 버린자식들에서 보상해야하는데 보상금을 가져가겠다고 하다니 정말 기가차네

    익명_5124235모든이가 평등한 법도 좋지만 제발 상식선에서 법이 집행되면 좋겠습니다.

    익명_6482585보는 내내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ㅠㅠ

    익명_5561857법이 정말 머네요... 유족분들이 더이상은 마음상하는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익명_5319935혼자 남아 자식을 키우는 딸님이 다 받아 자식들과 행복하게 살아가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기원 드려봅니다.

    익명_633578650년을 살아온 인생에 저리도 뻔뻔한 할매인간 처음봅니다‥‥죽은자식이 자기한테 해준게 없으니 보상금 받아서 호의호식하겠다니‥자식을 버리고 간 애미가 뭐가 그리 당당한가요! 진짜 미치지 않고서야~~ 시신도 찾지못하고 억울하게 죽은 자식을 위해 기도라도 못할망정 카메라앞에서 저리도 당당한 모습이라뇨‥ㅡ넘 화가나서 눈물이 나네요‥ 자식을 두번 죽이네요

    익명_7404659자식을 돈으로 보다니.. 진정한 부모였다면 보상금 얘기를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을까? 진짜 보면서 너무 열이 받네요 저런 사람은 1원도 아까운데 제발 한푼도 못 받길

    익명_7782418종완씨 누나가 말하실때 "피" 다뽑아 버리고 싶다고 말씀하신거 정말 공감 됬습니다....

    익명_8186064피를 다 뽑아 버리고 싶었다는 누나의 말씀이 너무 이해가 되고 슬프고 화나요. 신상공개 마렵다 정말...

    익명_5815354법이 사람 사회에 맞게 판결을 해야 하는데 정해진 그딴 판례나 기준으로 판결을 한다는게 모든 사람들이 봐도 이건 정말 아닌데 이런것이 법이라고 돈에 환장했나 이제와서 자식이 죽었는데 돈떄문에 찿아온다니 참..자식보다 돈이 중허냐? 천벌 받을 ..으휴 아무리 봐도 우리나라 법은 범죄자들이 사기꾼들이 아주 살기 좋은 곳이다; 어이없다 언제까지 이럴것인가;

    익명_4559074일단 저렇게 케케묵은 '물건' 이 아직도 폐기처분되지 않았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정말 다행히도 이 사례가 방송을 타게 되었으니 이에 힘입어 국민들의 여론조성으로 법 개정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제가 개인적으로 원하는 최선책은 이 방송을 본 어느 뜻깊은 영웅께서 아무도 모르게 저 생모측 일가족을(아, 죄송합니다. 저 세트상품들을) 모조리 토막살인해서 유기하고 경찰이 그걸 묵인해서 앞으로도 아무도 모르게 되었으면 좋겠네요ㅎㅎ

    익명_3943084아이를 어떻게 끝까지 키우나 청춘에? 기가막힌다..

    익명_9160093악령이 씌웠네…너무 끔찍합니다!!! 미안함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돈받아서 쓸생각만…찾아온 아들한테 다신 찾아오지 말라고 하고선 버린자식 목숨값은 악착같이 받으려하다니 정말 파렴치하다…하늘이 안무섭냐?!

    익명_8335649보는 내내 정말 기가 막히고 화가 나네요. 낳았다고 해서 부모가 아닙니다.

    익명_9132521가슴이 찢어지네요. 하늘이 보고있습니다. 그돈받는 순간 하늘이 가만두지 않을것입니다

    익명_8794534대한민국의 법은 가해자에게 유리한 법이다. 제발 강한법으로 피해자를 구할수있는 사회를 만들고 엄정하게 준엄한 심판을 받는다는것을 알게해야한다. 문제는!! 국개는 이런것에 관심이없다.

    익명_8274809생모면 자식걱정 하면서 잘돼길 빌텐데 어찌 어미가 돼어서 해선 안될 일을 하는지 화가 나네요..우리나라 법이 확실 하게 강하게 생모가아닌 지금 현가족 한테 법을 내려 줘야 합니다...힘내세요 유가족 분들....

    익명_4506774이슈가 되길 바랍니다. 널리널리 이런 쓰레기들의 욕심 욕망을 부셔버릴 법이 생기길 바랍니다

    익명_4010551보는내내 분노가, 시체도 못찾고 저리 차가운 바닷속에 있으면 부모라면 가슴이 무너질텐데. 54년동안 재혼까지 하고 찾아오지도 않았으면서 참 그 주변에서 다알아야하는데. 국회야 일은 언제하냐? 부모의 의무는?

    익명_6203122세상에 저런 엄마도 있군요. 와..할 말이 없어요.

    익명_4530348볼때마다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잔인하고 악독한거 같다. 항상 느끼지만 사람이라는 대상에 소름 돋는다.

    익명_4102117진짜 구하라님도 진짜 엄청 불상하시다 ㅠㅠ하늘에서 꼭 편안하게 살시길 바랍니다

    익명_6533826영상 끝까지 다보니 진짜 엄마는 생모가 아니라 고모였네... 마음 단단히 먹고 소송 끝까지 독하게 하세요. 꼭 그러세요.

    익명_4310612보는내내 심장이 아팠다 진짜 천벌 받아라

    익명_8241426낳앗다고 부모인가?? 죽은자식이 원하지 않는다는데 왜 그 부모에게도 상속을 주는건지 하루 빨리 법 바뀌어야 합니다

    익명_8699209서양은 부모의 권리보다 의무를 더 강제하고 처벌하는 법이 잘 되어있는데 우리나라는 부모의 권리와 자식의 의무를 더 강조하는 법이 있는듯. 존속살인죄는 가중처벌 사유이면서, 21세기까지 영아갈해죄는 감경처벌 사유라는 법이 명문상으로 남아있던 나라. 법상으로 부모 의무를 더 강제하고, 부모 의무를 안 했으면 권리도 박탈해야 한다.

    익명_6410511하늘도 참 무심 하시지. 친모라는 여자는 여든이 넘도록 살아 있어서 제대로 키우지도 않고 버린 자식의 목숨 값인 보상금이나 욕심 내고 있고 고생하고 어렵게 살았던 고인은 남들만큼 살아 보지도 못하고 돌아가시고…. 국회의원들은 게을리 하지 말고 얼른 얼른 법안이 통과 되도록 힘써야 합니다.

    익명_5966931힘내세요..진짜..유가족분들...

    익명_8418765하염없이 눈물이나오네요 부모라고 부모가다는 아닙니다 책임질줄아는 행동이 부모지요 !!!

    익명_9243038국회는 이상한 법들 미친듯이 통과시키고 정작 해야할 일은 안하는 듯..속터진다..

    익명_4745399고인분... 꼭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익명_7945039헐...기가 막혀서 진짜 말이 안나오네요.. 와....진짜 ....ㅡㅡ돈이 뭐라꼬.어쩜 저러니.ㅡㅡ 유가족분들 힘내세요.

    익명_8998813이런법은 꼭 바뀌었음 좋겠네요 !! 54년을 남으로 살았으면서!!!

    익명_4998291양육비 청구해라 삼남매 성인될때까지 키워주신 수고를 그 잘나신 가족대표분께 받아냅시다 가족 이라잔아요

    익명_6915243짐승만도 못한 친모네요 너무 뻔뻔스럽습니다 절대로 양육하지도 않은 친모에게 상속권박탈법이 만들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익명_9345889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닌데... 돈때문에 54년만에 아들을 찾은 생모보니 참 어이가 없네요.

    익명_6316272내가 가서 어떻게 하고싶을만큼 괘씸하고 얄밉네 인간으로 태어나서 어떻게 저런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일원한푼이라도 못가져가게 해야한다 고인의 고모 누님 힘내시고 끝까지 싸워서 이겨야합니다

    익명_7137232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혹시 기적처럼 살아계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유가족분들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친모 인터뷰 정말 충격적이에요. ㅠㅠ 사람이 맞나요;

    익명_6970573법으로도 할머니 고모 한테 보상금이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버릴땐 언제고 이제와서 보상금 타로 오다니 뻔뻔 스럽네요

    익명_7721032법을 만들거나 개정하는 국회의원들이 일 하지 않고 허구헌날 지 돈 불리기에 급급하도록 만든 것은 바로 국민이다.

    익명_9283290힘내세요 정말 법이바뀌어야 합니다 저런인간쓰레기 가 부모라고 천벌을 받을것입니다 인가말종들 같은이라고 가족에 의미도 모르거들 돈에눈이멀어서 앞이 안보이지 고통속에서 벌을받을것이다

    익명_7666101법은 반드시 저런 부모에게 보험금지급을 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국회는 하루빨리 국회에 계류되어 있는 관련 법안을 신속히 처리해서 제발 한명이라도 덜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해줘라. 제발...보는 내가 천불이다 천불...남보다도 못한 사람이 54년만에 그것도 죽고나서 나타나 한다는 말이 자기 살아서 우리종안이?..우리? ...돈좀쓰고 죽겠다고... 보는내내 화가 치밀어 올라 .....아후...제발 현명한 판사님에 판결을 기대해봅니다.그리고 국회의원들 니들 밥그릇 쌈만 해대지말고 국민들에게 정말 필요한 법안들 발의만 해놓고 나몰라라 뒷전인 짓거리 그만하고 일들좀해라

    익명_5035290모든법은 일반국민의 시선에 맞춰서 바꿔야한다. 판사 개인이 나라의 대소사부터 모든일을 지맘대로 처리하는게 불공정이다.

    익명_5888864너무 그립다. 그 곳에선 행복하자.

    익명_8757032누나 눈물 너무 가슴 져리네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낳았다고 부모 아니다 자식버린 인간들은 법이 도와줘야지 너무 억울해 못 하면 하늘에서라도 천 벌 내려줄거라 믿고 싶다

    익명_7738100우리나라 법의 현실! 대형사고가 나고 사회적 이슈가 되어야 그제서야 부족한 법을 개정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정서는 내몰랑 하는 대한민국! 과연 대한민국 법을 입안하는 사람들은 피같은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을 자격이 있기나 한건지.. 그리고 이건 생모를 탓하기 이전에 국가를 탓해야 된다. 법에서 돈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친절히 안내 하는데 부자가 아닌이상 돈을 거부할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익명_8636506진짜 할매 역겹소..평생 지 자식 천애고아로 키워놓고 2-3억에 눈이 멀어서 실종된 자식과 남편 잃은 60대가 다 된 여성을... 이제서야 호적에 올립니까.. 당신이 진짜 인간입니까

    익명_5631372모든 부모는 양육의 의무를 다해야한다. 나았다고만 다 부모가 아니다..빨리 법을 개정하고 실행해야..더이상 마음아픈 피해자가 나오지않토록.

    익명_8056585참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익명_4200527자식버리고 간집이 넉넉하게 살면서 키웠겠나요 생활비 아껴서 힘들게 살았을텐데,,, 3살이후로는 찾아와본적도 없으면서 법이 그렇게 되있다고 돈을 받겠다고 나타나다니,,,기가막힙니다 죽은자식 한맺힌삶에 목숨값까지 가져가게 하는것은 안됩니다 세상이 변하고 가족간에 관계도 다르게 되었는데 ,,, 이제는 법개정도 시대에 맞게 변화 되어야합니다

    익명_7316416마지막으로 아이의 작은손을 놓아버린 엄마는 그와함께 상속권도 친권도 포기한다는걸 온몸으로 보여준 셈이죠. 그 작은아이의 손을, 놓친것도...빼앗긴것도 아닌 엄마가 스스로 뿌리쳤으니까...

    익명_4779901우리나라 법이 참 가해자를 위한 법 같네요 빠른 법 개정이 필요한것 같아요

    익명_6354214꼭 법이 개정되어야합니다 세상의 정의는 과연 있는건가요? 일제시대 때 만들어진 구시대 폐물같은 법 내용만은 꼭 개정되어야합니다

    익명_7264821아직도 법을 가지고 돈벌이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판검사들

    익명_4681320양육의의무를 져버린부모가 권리를 내세우는 법이 세상에 어디있습니까.. !!자식돈쓰고 죽겠다는인터뷰보고 정말 소름끼칩니다..

    익명_7512450참 법이 상식과 큰 괴리가 있는게 너무나 많다

    익명_4307455정말 너무 화나네요! 어찌 엄마라고! 말도 안되고 가슴아픕니다ㅜㅜ

    익명_4320131아....뻔뻔한 사람 당당하면 모자이크 안했겠지 이런 법 개정 필요하고 판사분들이 좋은 사례 만들어주기를....

    익명_4735872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제발 구하라법 꼭 제정죄길 바랍니다 제발

    익명_6301029진짜 사람이,인간이 제일 잔인하다고 느낀다…

    익명_9201315법은 사람을 위해 존재해야지 법을 위한 법은 개정해야 됩니다.

    익명_5109124도대체 법이 왜 이런가요… 정말 화가 납니다…

    익명_8232656유족들꼭 잘이겨내셔서 승리하세요

    익명_6840831법은 피해자편이 아닌거 확실하네요 늘 더 다치고 아파 해야하니까요

    익명_8839516애 셋버리고 시집간게 뭔자랑이라고 사위까지 알게하고 진짜 뇌랑 심장이 있긴한걸까 역겹다 진짜 말이냐 막걸리냐 토나온다 진짜 자식이 죽었는데 저게 뭔 ㄱ소리냐 십원 땡전한푼도 주지마세요

    익명_5751256가묘 자리가 너무 쓸쓸해 보이네요 어서 가족들 품으로, 고모와 누나의 곁으로 돌아오시길..............

    익명_6614264저런 엄마 한테서 자라지 않은게 오히려 행운이었네요 그아래서 자란 사람이 어떤사람이 될지 잘 보여주네요

    익명_6154480또봐도 울분이 터집니다. 부모라고 다부모가 아닌가봅니다 아들이 죽었는데 아들생각은 안하고 보상금에 눈이먼 노인 정신좀 차렸으면 합니다 사람도 아니네요 법개정이 시급한것같네요.

    익명_5406471부모를 죽인 원수는 용서가능하지만 부모의 재산을 갈취한 원수는 절대 용서없다

    익명_8350205진짜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내 자식은 시체도 못찾고있는데 보상금이 눈에 보일까..... 진짜 짐승도 저렇게 안한다... 진짜 악마도 혀를 내두르게 저게 무슨짓이야..

    익명_6868192자식을 버린다는거 자체가 이미 인성이 쓰레기라는걸 확인할수가잇음. 그렇기때문에 쓰레기 짓 하는게 어찌보면 당연한거임.

    익명_3986878이렇게 화가 나는 일이 있을까 싶습니다. 친모가족 모두 얼굴이 공개되면 좋겠습니다.

    익명_9077021아 진짜 화가난다. 아들이 죽은것 같지 않아요 살아있는것 같아요. 그런데 돈을 받는다?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누님 이나 고모님등 지금은 슬퍼하지 마시고 힘내서 싸우세요. 응원합니다.

    익명_7325189법원은 제발 옛날에 지어진 법가지고 개똥철학 피우지말고 상식적으로 요즘 시대에맞는 여론수렴을 확실히 인식하는 판결을 좀 했으면 좋겠다. 솜방망이처벌 촉법소년 같은 것부터해서 이게 뭐냐 도대체... 왜 자꾸 시민들 눈에서 피눈물 흘리게 하는겨. 이러면 이럴수록 사건의 가해자보다 더 미움받는게 법관이야.

    익명_9243490저런것도 엄마라고... 매일 그리워하고 또 그리워했을텐데...저런 사람인거알면 진짜 슬플거같다...

    익명_4645619세상에..아직 시체도 찾지못해서 울분터지는 진짜가족들앞에서 낳아놓기만하고 버린 엄마라는 미친여자가 와서 돈을 먼저 얘기하다니... 세상이 미쳐돌아가고있네요.이건진짜아니지. 어떻게하면 저런 쓰레기같은 사고방식을 가질수있는지 어의가없고 황당해서 말이 안나오네요. 진짜 자식이라고 생각했으면 자식을 먼저 찾는게 우선아닙니까? 어떻게 자식을 2번죽이는 이런행동을 합니까. 그리고 저 여자 자식들이랑 사위는 돈에 미쳐서 난리가났네요.당신들이 죽었을때 당신자식들이 꼭 보고배워서 돈을 먼저 찾기를 바랍니다.꼭.반드시.

    익명_5904567백년가깝게 산 할마씨. 당신은 지금 보상이 아니라 여생동안 속죄하면서 아들 명복 빌고 살아도 천륜지옥행이야. 제발 정신차려

    익명_4809921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가는 게 인생이구나.. 예쁘고 화려한 외모도, 재력도, 수많은 지인들도 죽음 앞에서는 다 아무 의미가 없구나.. 인생은 정말 혼자 살다 혼자 가는 것이구나 싶다 정신과 몸이 건강하지 않으면 그 모든 게 다 무슨 의미가 있을까 잘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다 구하라.

    익명_7508500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누구라도 살다가 이런일 올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해보았구요.. 생모도 생모지만 생모분 재혼해서 낳은 아들 자기가 뭔데 가족 운운하며 가족 대표라고 끼어들어서 보상금 ㅊ 받으려 하는지.? 사람인지싶네요..정말 뻔뻔하게 그 사망보험금 ㅊ받고 10배이상으로 인과응보받길..! 바랍니다

    익명_8615662저런 인간들한테는 오히려 엮어서 벌금을 물게 해야해요 만약 법이 이사람들에게 단 한푼이라도 주라고 한다면 법을 지키고 사는 우리들은 절대 그법 지켜가면서 살필요조차 없다고 봅니다

    익명_4589531종완씨... 생전 얼굴조차 알지 못하는 분이셨는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엄마한테 상처받은 그 찢겨진 가슴이 언제쯤이면 아물수있을까요. 종완씨는 엄마손잡고 나들이간 기억도 아플때 엄마가 엄마손은 약손해준기억도 성인이 될때까지 엄마랑 마주앉아 밥을먹은기억도 어느것 하나 없을텐데, 그런 종완씨한테 그럴 자격도 없으면서 많은걸 바라는 사람들이있네요. 이제 그런 남은 신경쓰지마시고 편히 주무세요. 다시 흙으로 돌아가면 가져가지도 못하는 돈을 왜 그리도 남의 가슴에 대못박으면서 가져가려하는지. 남은 속이 타들어가는데 나는 잘살길 바라는 그 이기심이 역겹습니다. 종완씨 다음생엔 종완씨에게 든든한 버팀목이되어주고 그늘막이 되어주는 엄마만나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익명_5280247낳아준건 고맙고 감사한 일이지만 낳아놓고 나몰라라한 부모는 남이라 생각합니다. 부모라는 탈을쓰고 자식의 목숨값을 요구하는 것들이 어찌 부모란 말인가!!!

    익명_6808402진짜 마지막 너무 짠하다... ㅠ.ㅠ 저런것들도 인간이라고 참

    익명_5443661저게무슨가족입니까 진짜 거지같은법 없어졌으면좋겠네요 유가족분들 힘내세요

    익명_5798003살다 살다 저런것도 엄마라고ᆢ 재혼해서 낳은 자식도 인간들이 아니다 구하라법이 재판에서 현실적으로 국민들의 바램으로 이어져야한다

    익명_8186397올해 구하라 씨 3주기 이군요. ㅠㅠ 하늘에서 꼭 아버지와 오빠 지켜주세요. 저도 이부언니한테 버림받아 어렵게 살고 있습니다. 하라 씨 몫까지 잘살게요...

    익명_4487026법원은 부모자격도 없는 인간들을 부모자격을 박탈하고 오히려 돈을받아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익명_9406399버린 자식 생사도 모르는데 보상금부터 받으려고 청구하고, 그 돈 받아서 재혼해서 낳은 자식들 주겠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엄마? 정말 저럴 수가 있나요? 이게 정말 실제하는 이야긴지 몇 번을 보고 있네요 ㅠㅠ

    익명_5283135너무... 마음이 찢어지네요...

    익명_8757421법 개정하라ㅠㅠㅠ국회는 일 쫌하라ㅠㅠㅠㅠ천벌받아야 마땅한데ㅠㅠㅠㅠ

    익명_6066753세상에 부모라는 이름으로 불릴 자격 1도 없는 인간들이 있구나..인간이면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어라

    익명_8032486너무 배가 고프게 자랐다는 말에 엉엉 울었다 너무 가슴이 아프다

    익명_4621766이게 아직도 안바뀌었다는게 놀랍다...

    익명_9010303진짜 뻔뻔한 생모 지옥가서 꼭 천벌 받길바란다

    익명_4011416어미는어떡하든자식을거둔다는 누님의말씀에 눈물납니다 누님힘내셔요 다잘될겁니다

    익명_7065951버린 부모에게 벌금부터 내려야하는데 법이 엉망 버린 부모 있어도 다른 사람이 없으면 국가 귀속 시켜야한다. 개정해야

    익명_6076153이렇게 반복적으로 상속문제가 터져 나오고 사회적 공감을 얻어 논란이 되고있는데 왜 바뀌지를 않나? 법을 다루는 사람눈에 저 행동이 파렴치 하다고 생각하지 않나? 잘못된걸 잘못되었다고 왜 말할수가 없나 이말이다

    익명_4927176공부를 많이해서 판사가 되면 일반인들 상식으로는 절대 알수가 없는 새로운 세상이 있는건가!!!!??? 법은 상식에 준해야 하는거 아닌가!!!!!!!?

    익명_6873729부모라고해서 다 부모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하네요 제작년 몇달간격으로 돌아가신 울부모님생각나네요 사랑합니다 종안씨 편안히 쉬세요

    익명_6797848인간의 탈을쓴 금수만도못한것들... 천벌받아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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