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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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사망보험금 50년만에 나타난 친모가 가져가시사/사회 2023. 9. 1. 12:00
개요 아들이 2살때 즉 어린 남매를 두고 집을 나간 후 아들이 사고로 숨진 후에 사망보험금이 있다는 것을 알고 50년만에 나타나 법원에 소송을 하여 승소하였고 친모는 사망보험금의 권리를 인정받았다. 이에 어린 남매 중 친누나는 친모한테 동생 사망보험금을 주느니 차라리 나라에서 환수해서 1원도 빼지 말고 가져가서 저희보다 못한 사람한테 나눠주라고 하며 왜 그 사람한테 주냐고 하였다.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hoA3CRbkauI 시청자 의견 익명_4402215대법원에서 제대로 된 판결이 나오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보험금 외에 자산과 집도 꼭 되돌려 받았으면 합니다. 익명_9250233고인분도 이 상황을 보면 피눈물을 흘립니다 제발 누나와 배우자분이 정당한 보험금을 받게..